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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 (제공=더작)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은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가 4차 입고 물량까지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더작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하루 2정으로 비오틴 30㎍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식약처가 고시한 비오틴 일일 섭취량의 100%다. 부족하기 쉬운 비오틴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또 건조효모에서 얻은 자연 유래 비오틴으로 체내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작용할 수 있다.
더작은 국내 재배한 보리로 만든 맥주효모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맥주효모는 영양학적으로 이상적인 아미노산 비율과 거의 일치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줄 수 있다. 한 병에 필수 아미노산이 7873mg 들어있다. 이를 공인기관에서 인증해 WCS 표기까지 획득해 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안전성도 우수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지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부형제를 모두 배제했다. 여기에 제품의 향, 맛 등을 내는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의 첨가물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산 원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더작 관계자는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맥주효모와 비오틴 외에도 어성초와 블랙푸드 3종 등을 엄선해 부원료로 배합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금속성 이물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 하에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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