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제공=㈜이롬)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라이프케어 컴퍼니 ㈜이롬이 오는 5월 3일 20시 45분부터 21시 50분까지 65분동안 CJ온스타일을 통해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롬 그룹의 회장 황성주 박사는 1997년에 ㈜이롬을 창립해 ‘이웃∙사랑∙과학’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론칭 방송은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5박스(각 박스당 21포)로 제품을 마련했다. 해당 제품은은 미슬토(겨우살이)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이 새로운 원료로 추가됐다.
이와 함께 뉴밀 플러스에는 ‘닥터스 발효 블랙’이라는 특화된 성분을 포함했다. 해당 성분은 국내산 블랙푸드인 흑미, 흑태, 흑임자를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원료의 흡수력을 놓이고 맛과 함께 영양도 챙겼다.
새로운 생식 뉴밀 플러스는 건강한 맛과 영양 밸런스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으로 맛있는 생식을 위해 3가지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다. 설탕보다 300~400배의 당도를 가지고 있으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천천히 흡수되는 건강한 당인 팔라티노스,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했다.
프리미엄 생식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는 유익한 효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한다. 열을 가하지 않고 영하의 온도와 진공상태에서 건조하는 진공동결건조 방식을 통해 자연원료의 맛과 영양, 살아있는 효소를 최대한 보존했다. 1포당 105kcal의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1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 아연 등 영양강화를 통해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뉴밀 플러스’를 론칭한 ㈜이롬의 김동원 대표는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이는 ‘뉴밀+’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되고 있는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롬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생식 부문)한 바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롬#황성주#뉴밀#CJ온스타일#건강다이제스트
어깨에 자주 발생하는 ‘석회성건염’, 치료법은?
![[명의가 사는 법] 부정맥 치료 전문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news/thumbnail/202404/39901_32463_3113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