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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탄탄 리프리놀M 초록입홍합. (제공=닥터린)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린이 관절 기능 개선이 확인된 개별인정형 원료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함유한 영양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린의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뉴질랜드 해안지역인 말보로만의 초록입 홍합을 채취한 뒤 활성 성분이 산패되지 않도록 18시간 이내 신속하게 동결건조했다. 초임계 추출 공법으로 화학용매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활성 성분을 추출해냈다.
제품에는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오일의 핵심 성분인 DHA+EPA+DPA+ALA가 식약처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인 73mg 함유돼 있다.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아연과 망간 등 2종의 미네랄을 독점 배합해 무릎 관절 주변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닥터린 관계자는 “캡슐 제조 과정에서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까지 부착한 관절 영양제”라며 “평소 무릎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노약자 및 중년층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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