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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 ‘올앳미 V 스파클링’. (제공=종근당건강)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즐겁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식음료업계가 칼로리는 줄이고 기능성 원료를 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의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가 기능성 저칼로리 음료 신제품인 ‘올앳미 V 스파클링’을 오는 5월 올리브영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앳미’의 대표제품인 ‘올앳미 콜라겐3270’에 이은 신제품 ‘올앳미 V 스파클링’은 피부 미용과 붓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담은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다. 대체감미료를 사용하여 350ml에 단 9kcal로 칼로리 부담이 없다.
또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들어있어 붓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분자피쉬콜라겐 100mg을 함유해 피부 보습 및 피부 탄력 등을 돕는다. 이 외에 비타민C,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올앳미 V 스파클링 은 최근 저칼로리 및 기능성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저칼로리 기능성 스파클링 음료”라며, “음료 섭취가 늘어가는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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