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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컷슬린 포 다이어트. (제공=지니어트)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건강한 식습관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는 ‘지니어트’가 살찌는 근본 원인을 해결해 주는 ‘컷슬린 포 다이어트(Cutsulin for diet)’를 22일 출시한다.
지니어트에 따르면 ‘컷슬린 포 다이어트’는 300만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진행된 연구에서 밝혀진 비만의 원인인 인슐린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비만의 원인을 연구한 의사가 직접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지방 저장 호르몬인 인슐린을 줄인다는 의미로 ‘자르다’의 ‘Cut(컷)’과 ‘Insulin(인슐린)’의 합성어를 제품명으로 활용했다.
단순 체중 감량만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컷슬린 포 다이어트’는 비만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는 식후 혈당을 억제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다.
해당 제품은 핵심 기능성 원료인 바나바잎과 녹차 추출물, 그리고 15가지 부원료를 함유했다.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 녹차 추출물인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 개선을 촉진한다. 이로써 슬리밍 3단계 프로세스인 지방축적 억제, 지방축적 분해, 셀룰라이트 조절로 근본적인 비만 솔루션을 제시한다.
휴대 가능한 포 형태 제품으로 가방 안에 간편하게 넣어 다니며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 나쁜 식습관으로 체중이 걱정되거나, 꾸준한 체지방 관리와 식이 조절이 필요하다면 하루 2번 식사 후 1포를 섭취하면 된다.
지니어트 관계자는 “단순히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컷슬린 포 다이어트’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사가 직접 개발하는 다양한 식품으로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습관 관리에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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