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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심해지는 디스크 통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평소 바른 자세 유지하며 허리 근육 키워줘야
▲ 서울목동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이원준 대표원장.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최근 학업과 업무 등을 위해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이 많은 현대인들 중 목과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겨울철 낮은 기온은 신체의 온도를 낮춰 말초혈관이 위축되게 한다. 이는 척추에 공급하는 혈류량을 낮추고,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경직시켜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목이나 허리 쪽에 느껴지는 통증이 가볍고, 오래가지 않는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허리 근육을 키워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등을 통한 관리로 디스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디스크 질환이 진행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적인 검진과 그에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디스크 질환이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진다면 치료가 까다로워지고, 재발률이 높아진다. 방치하여 더 악화할 경우 마비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목동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이원준 대표원장은 “디스크는 일상 속 통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우울증을 야기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통증이 만성으로 이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비 증상이 있을 정도로 악화된 상태가 아니라면 신경차단술과 도수치료와 같은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경차단술은 X-ray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병변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척추와 관절, 근육 등 긴장된 신체 조직을 풀어주어 통증을 잡아주고, 변형된 근골격계 문제까지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위 치료법들은 절개를 하지 않아 출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시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고, 고령자나 당뇨, 고혈압 질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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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대한통증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척추통증학회, 대한체외충격파학회, 대한IMS학회 정회원이다. 척추 신경차단술 25000례 이상 시술 경험을 보유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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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목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원준#디스크#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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