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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물만 잘 마셔도 장수할 수 있다2021년 9월호 84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9.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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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우리는 끊임없이 물을 마시며 살아간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물은 우리 몸의 모든 순환기를 관장하며 우리의 건강을 좌우한다. 물은 또 건강의 지표이며, 생명의 젖줄이다. 물은 장수의 비결이 될 수도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YES’이다. 우리가 마신 물은 몇 분 만에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하면서 노폐물 배출을 돕고 뭉친 혈액을 묽게 해서 신체의 리듬을 높여준다.

실제로 고혈압 환자가 물을 마시고 호전된 사례도 많다. 이는 마신 물이 혈액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뜻이다. 혈액의 94%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고혈압 환자의 70%가 물 부족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보건기구인 WHO에서는 “깨끗한 물만 잘 마셔도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누가 뭐래도 깨끗한 물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우리 몸을 살리는 생명수 역할을 한다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장수촌 3곳은 티베트의 훈자지역, 코카서스의 아브하지야, 에콰도르의 발카밤바다. 장수 전문가들은 장수의 원인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공기, 깨끗한 물을 꼽았다. 장수의 중심에 물이 있다는 이야기다.

어떤 물을 마시면 좋을까?

개울물을 그냥 마시던 시절도 있었고, 약수물·우물물을 주로 마시던 때도 있었다. 1970년대 이후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수돗물이 식수를 대신하게 됐다.

그러던 것이 1980년대 들어서면서 국내 최초로 정수기가 보급되면서 마시는 물 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은 수돗물, 생수, 얼음정수기, 직수정수기, 조리용정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수가 제공되고 있다.

최근에는 갈증을 해소하는 물의 기능을 넘어 건강에 이로운 물 종류까지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알칼리이온수기, 전해수소수기, 육각수기 등이다.

또 물의 깨끗함을 강조하는 역삼투압 방식의 필터 기능을 강조하는 정수기도 선보이고 있다. 역삼투압 방식은 물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을 비롯하여 모든 물질을 제거하는 특성이 있다.

물론 물의 기능성을 따지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루 2리터 이상 물마시기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몸 구석구석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물은 깨끗한 물이면 된다. 기능성까지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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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물#워터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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