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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빠른 여자아이, 초경 후에도 키성장 유도하려면성조숙증 유발하지 않으면서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섭취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평균키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크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남녀 평균키가 뒤집힌다. 실제로 교육부에서 발표한 ‘한국 유소년 평균 키’에 따르면 중학생 평균키는 남학생 165.82cm, 여학생 158.86cm였다. 남자 중학생 평균키는 학년 별로 각각 160.2cm, 166.7cm, 170.5cm이며, 여자 중학생은 157.1cm 159.1cm, 160.4cm였다.

이처럼 중학생 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평균키가 차이 나기 시작하는 이유는 사춘기 때문이다. 사춘기 이후에는 성장판이 닫혀 키 성장이 끝난다. 여자의 사춘기는 만 10세 전후로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르다. 이에 여자아이들은 초경 후 키 성장이 멈춰 중학교 초반부터 키성장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따라서 여자아이의 경우 초등학생 때부터 예상키 계산을 통해 미래 키를 계산해보고 성장판 자극 마사지나 관련 클리닉, 한의원 등에서 키 커지는 법에 대해 상담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키 크는 한약이나 영양제 등도 초경을 시작하기 전인 9~10살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초경 후에도 2년여 동안은 6~8cm가 더 크기 때문에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등학생 때까지 성장판을 자극하려면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 크는 영양제는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등을 촉진시켜 예상 표준 키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 다만 시중의 키 영양제 중에는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고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조숙증이 발생하면 성장 기간이 더 짧아져 최종 키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키 영양제를 구입할 때는 성조숙증을 유발하지는 않을지 따져봐야 한다. 성조숙증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한약재로는 황기추출물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황기추출물은 동물실험 결과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 촉진 작용이 없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성장 시기는 단축하지 않으면서 추가적인 성장에 도움을 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안전한 영양제 복용을 위해선 첨가물 여부도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 영양제에는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맛을 내는 첨가물을 많이 사용한다. 화학성분은 한 번 체내에 유입되면 쉽게 배출되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면역체계나 장기가 약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 영양제를 구입할 땐 ‘원재료명 및 함량’ 부분에 합성향료, 시클로덱스트린 등의 첨가물이 없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참고로 첨가물 없는 황기추출물 성장기 영양제는 ‘뉴트리코어’, ‘아트라움’ 등 몇몇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여자아이는 사춘기가 더 빠르게 찾아온다. 중학생 평균키부터 많이 증가하지 않고 남학생과 큰 차이가 발생한다. 이에 여자아이의 경우 키 성장을 더 빨리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키 영양제를 구입할 때는 성조숙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어린이 표준키를 늘려줄 수 있는 황기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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