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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병원홍보협회 세미나 포스터. (제공=한국병원홍보협회)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오는 30일 명지병원에서 2021년도 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약 3시간가량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김세철 명지의료재단 의료원장이 의료분쟁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박기수 한성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좌장은 안광용 명지병원 대외협력실장이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의학전문기자들이 나선다. 문영중 후생신보 부국장과 박대진 데일리메디 부장이 ‘위기대응 베스트&워스트’, ‘이슈현장 취재파일’이란 주제로 연단에 설 예정이다. 좌장은 이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장이 맡는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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