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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하루 2리터 수분 섭취 건강에 꼭 필요한 이유2021년 6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6.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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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우리 인체의 수분은 70%를 시작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 수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뭄에 땅이 갈라지듯 우리 몸 또한 수분이 부족하면 병이 들고 몸의 에너지도 점점 쇠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적정한 수분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

정상적인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하루에 최소 2리터의 수분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이 수치는 음식물 속의 수분까지 포함한 수치다.

우리는 하루에 소변, 대변, 땀, 호흡 등을 통해 1리터 이상의 수분을 배출하고 있다. 그만큼 수분 섭취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또 지금 마시는 물은 인체의 순환기를 다 돌고 약 100일 후 배출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방금 마신 맥주가 바로 소변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이다.

면역 기능을 보호하는 림프액

우리 몸은 걸어 다니는 물주머니와 같다. 성인의 몸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의 비중은 60~70% 정도 되는데 이러한 수분은 우리 몸의 60조 개 세포에 관여하여 인체의 체액을 통해 혈액의 리듬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뇌와 척추에 관여하는 뇌척수액과 혈액의 흐름은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관은 림프구가 함유된 림프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림프액은 그리스어로 ‘샘의 정령’이라고 부르는데 온몸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세포에 쓰이기도 하고, 노폐물과 찌꺼기를 모아 정화하는 역할도 한다. 이렇게 모세림프관의 순환기를 거치면서 심장까지 흘러가 쓰이고 배출된다.

우리 몸속의 림프관이 막힘없이 좋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꽉 조이는 옷이나 스타킹 등 혈관을 압박하는 요소는 삼가는 게 좋다. 또한 스트레스로 경직된 근육이나 틀어진 자세 등도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이로 인해 몸이 붓고 셀룰라이트를 일으키는 시작점도 된다.

셀룰라이트는 질환이라기보다 미용상의 문제로 많이 본다. 신경이 쓰인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습관적으로 하고, 술과 담배를 피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를 하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은 섬유질이 적은 음식과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과다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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