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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꿀잠 도와주는 타트체리, 똑똑하게 먹는 법멜라토닌 함량 꼼꼼히 확인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봄에는 따뜻한 날씨와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생체리듬과 호르몬 등이 크게 변화한다. 특히 수면 촉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낮에는 춘곤증, 밤에는 불면증이 나타나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뇌의 활동이 마비돼 제대로 된 업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워진다.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 등이 발생해 일상 생활에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일상생활과 건강을 위해서는 춘곤증, 불면증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춘곤증이나 불면증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멜라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수면 시간과 질을 높이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햇빛을 쬐면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하루에 30분 이상 햇빛을 보는 것이 좋다. 또 타트체리와 같이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 멜라토닌 함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타트체리에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생체 리듬 조절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노섬브리아대학 글린 하워트슨 연구팀이 타트체리와 수면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타트체리주스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멜라토닌 함량이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수면시간이 약 39분,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수면 효율이 4.9% 상승했다.

타트체리의 수면 개선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멜라토닌 함량을 살펴봐야 한다. 시판 타트체리 제품 중에는 제조과정에서 멜라토닌이 파괴되거나 물을 다량으로 넣고 추출해 함량이 적어 아예 표시하지 않는 제품도 있다. 이러한 제품으로 섭취할 경우 기대했던 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타트체리 건강식품은 멜라토닌 함량을 명확하게 표시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 함량을 명확하게 표시한 타트체리 건강식품은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닥터린’ 등 몇몇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봄에는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생체리듬, 호르몬 분비 등이 변화해 춘곤증, 불면증 등이 쉽게 발생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타트체리주스 등을 섭취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함량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타트체리를 고를 땐 멜라토닌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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