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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목 관리에 좋은 ‘꿀’ 대표 효능 5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이다. 이에 목이 칼칼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목 건강에 이로운 꿀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기침 감소= 꿀은 점도가 높다. 미지근한 꿀차를 마시면 목을 부드럽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의사회(AMA)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소아‧청소년의학 회보’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감기에 걸린 어린이 100명에게 꿀과 가장 흔하게 쓰는 감기 기침 억제제를 주고 관찰했다. 그 결과 꿀을 먹은 아이들이 기침 억제제를 먹은 아이들에 비해 증상이 빨리 나아졌으며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 활력 부여= 꿀은 탄수화물처럼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기여한다. 하루에 1 티스푼 정도의 꿀만으로도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 후 간식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

◆ 염증 감소= 꿀은 오래전부터 상처를 낫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기록이 있다. 약 4000여 년 전 수메르인들은 꿀을 약이나 연고 등으로 활용했다. 편두통이나 만성적 통증이 있다면 식단에 꿀을 첨가해 보자. 통증을 줄여줘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 피부 미용= 단독으로도 효과가 좋고 다른 재료와 섞어 사용하면 미용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달걀노른자를 섞으면 피부에 탄력을 주고, 해조가루를 섞으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두피 건강= 머리카락과 두피를 탄력있게 만드는 데 이롭다. 꿀은 끈적거리는 특성상 머리카락에 고르게 바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바나나, 오일 등 다른 재료와 섞어 헤어팩을 만들면 바르기 수월하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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