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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는 음식 8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종 "당 떨어졌다"는 말을 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러 연구결과들도 기분에 따라 우리가 먹는 음식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 다크 초콜릿=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압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에는 에너지를 높이는 단백질과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견과류= 호두와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호두에는 식물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캐슈넛과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한다.

◆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하면 신체 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로써 코티솔 수치를 낮춰 건강 유지에 이롭다.

◆ 고구마= 긍정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단맛이 강한 고구마는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단맛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건강식이다.

◆ 베리류=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의 베리 종류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불안을 완화할 수 있다.

◆ 버섯= 버섯은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줘 기분을 안정시킨다.

◆ 토마토= 우울증 해소에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이 많이 들어있다.

◆ 녹차=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들어있다. 테아닌은 스트레스 부하로 인한 심장박동 수와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 단 것을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30대 당뇨병 환자는 2019년 기준 13만 5824명으로 2015년보다 약 34.8% 늘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단 것으로 기분을 전환하다간 당뇨, 비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즉각적으로 '당 충전'을 하기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건강간식을 섭취하거나 걷기, 명상 등으로 기분전환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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