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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활습관, 당뇨 부른다… 일상 속 예방 관리 팁은?정기적 운동과 홍삼 등 섭취하면 도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일상 속 잘못된 습관이 쌓여 발생하는 질환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당뇨를 꼽을 수 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인 당뇨는 운동 부족, 흡연, 음주, 식습관 등이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당뇨는 완치가 어려운데다 합병증 위험도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선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육은 신체 조직과 장기를 통틀어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성인 남성은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라면, 쌀밥 등 혈당 지수(GI 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은 빠른 시간 안에 탄수화물을 분해해 혈당을 급격히 상승 시킨다. 따라서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보다는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홍삼과 같이 당뇨에 좋은 음식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홍콩 폴리텍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실험 참여자들에게 홍삼을 복용시킨 결과 섭취 전 7.4였던 인슐린 저항성이 4.1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 조절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수치가 높을수록 혈당조절 능력이 낮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당뇨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출시돼 있어 구입하기 쉬운 편이다. 다만 홍삼은 제조법에 따라 유효 성분 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눈 여겨보고 골라야 한다.

시판 홍삼 제품은 홍삼을 물에 달여 만드는 물 추출 방식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물 추출 방식의 홍삼은 물에 녹아 나오는 수용성 성분만 담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즉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은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다.

​홍삼의 모든 영양 성분을 온전하게 섭취하고 싶다면 온체식 방식의 홍삼으로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온체식 홍삼은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 갈아 넣는다. 그렇기 때문에 버려지는 영양소 없이 홍삼에 포함된 영양분 전부를 섭취할 수 있다.

당뇨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데다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당뇨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예방을 위해선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평소 홍삼 등 당뇨에 좋은 음식을 챙기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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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온체식#당뇨#생활습관#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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