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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용산구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중소기업 TV 전문브랜드 이노스TV(대표 박우석)가 1일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사용)에 사랑의 효 나눔 TV 10대를 전달했다.
2019년 첫 기부 이후 5번째 선행이다. 총 기부 물량은 15대에 달한다. 재단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홀몸어르신 가구 10곳에 TV를 설치했다.
이노스TV는 55인치 스마트TV를 중심으로 32인치부터 86인치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상용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노스TV 측에 감사하다”며 “효 나눔 TV가 어르신들에게 커다란 기쁨이 될 것"라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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