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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건조한 계절에 수분 보충은 ‘필수’2020년 12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0.12.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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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날씨가 차가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리 몸도 건조해지기 쉽다. 건조해진 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은 절대적이다. 습관적인 물마시기를 통해 면역력을 보충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가을, 겨울철에는 피부 또한 건조해지므로 샤워나 세안 후에도 피부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습제, 바디로션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샤워는 자주 하지 말고 일반적인 수돗물보다는 염소 성분을 제거하는 필터가 내장된 필터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하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효과적이다.

수분 보충에 좋은 건강 차 활용법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차가 제격이다. 차 한 잔으로 건강도 챙기고 피곤함을 말끔히 씻어주는 건 어떨까?

녹차 | 홍차보다 좀 더 진한 향을 지니고 있으면서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매일 녹차를 마시면 암과 심장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홍차 | 세계 차(茶)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홍차는 약간 쓴맛이고 항산화제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자주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의 위험이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우롱차 |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는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롱차를 자주 마시면 일반 물에 비해 칼로리 소비에 효과적이다.

◆ 허브차 | 허브차를 자주 마시면 고혈압에 효과적이고, 캐모마일(Chamomile) 차는 숙면에 좋으며, 산뜻한 향의 페퍼민트 차는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 백차 | 백차는 중국차로 심혈관계 질환과 암, 당뇨에 효과적이며 포도당 내성을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여주는 것으로 동물실험 등을 통해 확인되었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한 가을, 겨울은 인체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계절이다. 보양식이나 건강기능식품도 효과적이지만 마시는 물에 주목하자! 건강에 좋은 차를 마시고, 매일 마시는 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물로 바꾸면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가족에게 적합한 물이 무엇인지 바로 점검해보자!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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