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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증상부터 항암치료 고통 관리까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폐는 사람의 심장과 함께 가슴안을 채우고 있는 장기다. 일명 허파라고도 하는 폐의 속은 진공 상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늘어나고 반대로 숨을 내쉬게 되면 줄어든다. 폐 속은 풍선처럼 비어 있는 것이 아니고 마치 고무 스펀지 같이 되어 있다.

또 폐는 우리 몸에서 심장과 함께 생명이 있는 한 쉼 없이 작용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폐는 들이마신 공기 중에서 산소를 혈액 속으로 받아들이고, 혈액 속 노폐물이라 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본적 기능 중 하나인 호흡작용을 통해 가스를 교환하는 일이다.

즉 기관지에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거나 폐포에서 가스의 교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폐에 악성종양이 생겼을 때 이것을 폐암이라고 한다.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2017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생한 폐암환자 수는 2만 6985명이다. 이중 남성이 1만 8657명 ,여성은 8328명이다.

이 수치는 같은 해 총 암환자 발생자 수인 23만 2255명에서 위암, 대장암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폐암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많이 발생한다.

폐암은 흡연이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자료에 의하면 폐암 발생의 70% 정도가 흡연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서 폐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은 10배 이상이 된다. 이 외에도 간접 흡연, 석면, 방사선 노출, 대기오염 등이 원인으로 손꼽힌다.

폐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다.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을 때도 일반 감기와 비슷해서 기침이나 가래 같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피가 섞인 가래나 객혈, 호흡의 곤란, 쉰 목소리, 가슴의 통증 등이 나타나면 대개는 이미 상당히 폐암이 진행된 경우다.

따라서 폐암은 가능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기 건강검진을 제때 잘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단 폐암이 발견되면 암의 진행된 상태나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이나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 등으로 치료 할 수 있다. 특히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탈모, 구강 점막 손상, 피부 발진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암치료에 더해 일반 생활 관리도 잘해주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샴푸 및 화장품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가능한 화학적인 원료가 들어 있지 않고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환자 전문 제품을 공급하는 엘가닉에 따르면 “엘가닉 캔샴푸, 캔치약 및 캔바디클렌저 등은 화학적인 원료를 최대한 배제했다”며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EWG그린등급의 원료로 만들어 암환자의 생활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순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재발이나 전이가 더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을 예방하거나 재발 및 전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폐암 수술 후 금연이 우선이다.

또 생활 환경 및 직업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외에 균형 있는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샴푸나 치약 등의 생활용품도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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