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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장애 치료제 등 3종 희귀의약품 지정해당 의약품은 보레티진 네파보벡, 자누브루티닙, 카프마티닙
▲ 희귀의약품 지정 공고 주요 내용. (제공= 식약처)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레티진 네파보벡' 등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일 공고했다.

희귀의약품이란 희귀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없거나 대체 가능한 의약품보다 현저히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개선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장의 지정을 받은 의약품을 말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에 대해 우선 허가하고 질환의 특성에 따라 허가 제출자료·기준 및 허가 조건 등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보레티진 네파보벡은 RPE65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성 망막 디스트로피 환자의 치료에 쓰이며 ▲자누브루티닙은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외투세포림프종에 사용한다. ▲카프마티닙은 MET 엑손 14 결손이 확인된 비소세포폐암에 투여하는 약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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