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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면역력 높이려면 ‘물’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2020년 6월호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6.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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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우리의 혈액은 우리 몸의 물질대사에 꼭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그 대사로 인하여 생긴 노폐물을 체외로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즉 산소와 영양소는 대개 동맥을 거쳐 각 조직에 운반되고, 노폐물은 정맥을 거쳐 제거되므로 혈액은 일종의 운반계라고 할 수 있다.

혈액의 순환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에서 이루어지며, 이 혈액은 심장의 박동작용으로 전신의 혈관계를 통해 순환되면서 체내 모든 세포와 접촉한다.


혈액의 놀라운 활약상

혈액의 주요 기능은 그야말로 전방위적이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관장한다.


▶첫째, 혈액은 에너지 이동작용을 통해 적혈구 내의 혈색소(헤모글로빈)가 폐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조직세포에서는 이산화탄소를 혈색소에 결합된 산소와 교체하여 폐로 운반한다.


▶둘째, 혈액은 위나 장에서 흡수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전해질 등을 혈관을 통해 운반하고, 대사과정에서 생긴 대사산물인 요소, 요산, 젖산 등의 노폐물을 배출한다.


▶셋째, 혈액은 전해질 및 수분조절에 있어 조직액과 서로 수분을 교환하여 조절하며, 혈장 내 단백질이나 염분은 혈액 중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하여 충분한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넷째, 혈액은 전신적으로 순환하면서 균등하게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조절해주며 내분비계의 호르몬을 각 기관으로 운반한다.


▶다섯째, 혈액은 스스로 혈액응고를 통해 상처가 생겼을 때 혈액을 응고해 출혈을 방지하기도 한다.


요즘,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면서 세균성 감염병에 효과적인 혈액 성분 중의 하나인 백혈구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백혈구의 면역세포인 호중구는 살균작용 또는 혈장 내 면역글로불린에 의한 항원-항체 반응을 통하여 생체 방어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다.

백혈구의 대식세포는 호중구가 놓친 바이러스를 제압하는 면역세포다. 백혈구의 NK세포도 잘 알려진 면역세포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암세포를 공격해 없애고 이상세포가 스스로 죽게끔 유도하는 마치 킬러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세포다.

이러한 백혈구의 면역세포가 제대로 잘 활동하기 위해서도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물을 마실 때는 역시 기능성 물을 마시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직수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학교 급식 조리용수 등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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