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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입술 주름은 췌장의 이상 신호…예방법은?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신체의 특정 부위에 눈에 띄는 주름이 생기는 것은 관련된 인체 기관의 결함이 생겼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히 윗입술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주로 췌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은 인슐린의 생산과 소화 효소 분비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이상이 생기면 신체는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없게 된다. 긴장 상태에 처해 있다거나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독한 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윗입술의 주름이 더 많아지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6(간, 난황, 옥수수, 곡류의 배아, 육류 등)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윗입술의 주름을 방지하려면 우선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음식물의 소화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는 효소다. 효소는 음식물의 성분을 신체가 이용할 수 있는 단위로 잘게 나눠서 더 효과적으로 분배해 주기 때문이다. 소화기관 내에 가스가 형성돼 복부가 팽창하는 것도 효소가 부족한 데서 온다.

효소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신선한 과일, 견과류다. 단 견과류 중 땅콩은 다른 견과류와 달리 소화가 잘되지 않고 피곤하게 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신선한 채소, 달걀, 쇠고기, 생선에도 효소가 풍부하다. 또 무화과는 식욕을 올리고 소화를 촉진하므로 말려서 하루 30~60g 정도 달여 먹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먹으면 좋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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