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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살리기 주력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들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22일(수) 유성훈 구청장 주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구는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을 총괄하는 ‘골목경제지원센터’를 구청 지역경제과에서 4월말부터 운영한다. ‘골목경제지원센터’는 경제환경국장을 센터장으로 총괄지원반, 금융대출지원반, 고충상담지원반 등 4개 전담반을 구성해 기업, 상인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지원, 비용보전, 소비진작 등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우선 금융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무담보·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한다. 그 동안 제도권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까지 지원하기 위해 기존 6등급이던 신용등급을 9등급으로 확대하여 대출문턱을 완화했다.

또,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기존 40억에서 확대해 융자지원을 늘리고, 대출이자도 1.5%에서 0.8%로 하향 조정해 이자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이자차액보전 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시중 은행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대출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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