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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내 관광호텔과 안심숙소 협약 체결국내 거주 자가격리자 가족은 음성판정 증빙서류 제시 후 이용 가능
   
▲ 지난 3월 30일(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해외입국자를 위한 대기시설과 이동식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월 6일 지역 관광호텔 4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입국자 국내가족이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관련해 4월 1일부로 해외입국자의 2주간 자가 격리가 의무화되면서 국내가족들에게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 안심숙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금천구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호텔은 ‘골드리버호텔’, ‘스타즈호텔 독산’, ‘호텔해담채 가산’, ‘SI호스텔’ 4개소이다.

해외입국자 가족은 해외입국자의 출입국사실증명서 또는 항공권, 비자 등과 호텔 이용자의 신분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제시하면 정가대비 42~82% 할인된 금액으로 안심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거주 중 자가격리 된 자의 가족이 임시 안심숙소 이용을 희망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30일(월) 해외입국자를 위한 별도의 대기시설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공항버스 하차지점을 따로 마련하는 등 해외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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