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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차성수 후보, ‘G밸리를 금천의 품으로’…생산ㆍ유통ㆍ소비 일체화로 경제 활성화 기여 가능
차성수 후보가 그리는 지밸리 국제 종합 스포츠 센타

성수 금천구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4일 건강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G밸리를 일반산업단지로 전환해 금천구를 구민의 품으로 안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천구가 G밸리를 직접 관리한다면 기업을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차성수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G밸리를 금천의 품으로'를 꼽았다. 구로공단은 1964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1980년대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이후 G밸리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4차 산업의 핵심 산업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G밸리 면적의 75% 이상이 금천구 행정구역에 속하는 만큼, 금천구는 G밸리와 함께 성장해야 할 운명이다.

이에 차 후보는 G밸리를 국가산업단지에서 일반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의 관리 주체는 중앙정부가 되다 보니 G밸리만의 독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G밸리에서 나오는 세수 역시 중앙정부로 대부분 납부되면서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도 어려운 실정이다.

인터뷰하는 금천구 차성수 국회의원 후보

그는 "G밸리가 일반산업단지로 전환된다면 금천구가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G밸리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G밸리에서 일하는 금천구민의 비중도 늘어난다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선 교통을 개선해 G밸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G밸리 내 아울렛과 금천구 내 패션 및 봉제산업을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일체화되는 과정에서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토지 매입 후 종합스포츠센터 건설 등 관련 부대시설을 만들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그는 "구로공단 역사기념사업을 통해 G밸리가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이어가고, 세계적인 산업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메카 G밸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대담 한용철 기자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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