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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일자리 9,000개 만든다!주민 우선, 수요자 맞춤 일자리 지원 강화 제시
   
▲ 지난해 1월 ‘일자리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및 일자리주식회사 중간보고회’에서 금천구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일자리 창출 관련 사안에 대해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일 2020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9,000개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7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0년 일자리 목표는 대상별로 △청년, 38개 사업 453명 △중장년, 43개 사업 898명 △어르신, 2개 사업 3,015명 △취약계층, 4개 사업 961명 △전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 17개 사업 3,673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9개 사업 5,153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개 사업 122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245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 9개 사업 16명 △시설건립, 1개 사업 16명 △민관기관 고용창출, 7개 사업 1,358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7대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적극 지원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공시제 추진단 운영이다.

구는 7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세부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앞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7기 35,900개(매년 8,8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바 있다. 지난 한해 8,900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10,349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0년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자리 인프라 구축, 적극적 계층별 일자리 발굴,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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