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붉은 수돗물이 쏘오올린 水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2020년 1월호
  • 오세진 컬럼리스트
  • 승인 2020.01.08 09:42
  • 댓글 0

 

 

수돗물 필터기를 설치하는 가정이 많다. 먹는 물에 비상이 걸리면서부터다. 붉은 수돗물이 나오고, 녹물이 나오고... 총체적인 위기 앞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가 2019년 1차 추경예산 83억 원을 배정하여 학교급식실에 대용량 직수정수기 시설안을 제시한 것도 그래서다. 이처럼 먹는 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물 전문가가 부족하다.
 

물은 삼라만상을 움직인다고 했다. 물은 우리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며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또 물이 있어도 물을 사용할 수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만일, 물이 있어도 물이 오염되어 마시지 못하는 시대가 된다면 암흑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처럼 물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며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물이 풍부하기에 좋은 물을 만들어 마실 수 있고 우리의 삶이 행복한 것이다.

 

국제연합 UN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들어간 지 오래라고 한다. 부족한 물을 관리하고 아끼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물이 풍부하고 물이 좋은 나라는 반듯이 물 전문가가 있으며, 관리방안 또한 독특하고 새롭다.

 

우리나라는 전문적으로 양성된 물 관리사가 거의 없다. 굳이 찾자면 아마도 정수기 업자들일 것이다. 물 관리를 위한 전문가 양성은 전문대학에 학과를 지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전문가 시대에 걸맞게 물 관리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기관의 각고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물 주체기관인 환경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물이 많은 나라 & 물이 부족한 나라

인간이 사용 가능한 지구의 물 공급량은 한 해 9천㎦이며, 이중 인간이 실제 쓰는 양은 4300㎦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양으로만 생각하면 물은 아직 여유가 있지만 인구가 많은 나라는 항상 물 부족에 시달린다. 

 

세계에서 물이 비교적 많은 나라는 브라질, 콩고, 방글라데시, 그린란드, 알래스카, 일본 등이며, 물이 부족한 나라는 리비아, 모로코, 이집트, 오만, 한국 등이다. 우리도 물 부족 국가 중 하나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글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5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컬럼리스트  yesroga@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급식실#대용량직수정수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