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다이제스트 명의의 건강제안
[문훈기 박사의 아프니까 스트레칭] 발바닥이 아프니까 날마다 스트레칭2019년 12월호 130p
   
 

자고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나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가 일정시간이 지나 걸어 다니면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같은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발바닥 모양이 유난히 평평하고 오목하거나 ▶장시간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바닥이 딱딱하거나 신발 쿠션이 별로 없을 때 ▶종아리나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있는 경우 ▶서 있을 때 다리길이가 달라 체중 지지의 균형이 무너져서 나타나기도 한다.
급성 통증은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하겠지만 대부분 만성이라 다시 걷을 때 불편할 수도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발바닥 근육을 늘리거나 마찰을
해주거나 움직일 때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종아리 근육까지 스트레칭해 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될수록 서서히 강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고, 체중이 발바닥으로 전달될 때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아플 때 몇 번의 시도로 효과를 보기보다는 장기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글 | 스포츠재활전문가 문훈기 박사(스트레치뱅 대표이사)
사진 출처 | <통증 잡는 스트레칭> 

 

운동 효과 종아리 근육뿐만 아니라 바로 발뒤꿈치 뼈에 붙은 족저근막이 스트레칭 되어 발바닥 근육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주의사항 벽에 붙을 때 상체만 앞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운동 효과 발바닥에 있는 근육에 마찰이 일어나 근막이 이완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의사항 발바닥에 압력이 없으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운동 효과 약화된 발바닥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잘 안 쓰는 근육까지 자극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의사항 발가락을 펴줄 때 최대한 동작을 크게 한다.

운동 효과 발바닥, 발목, 무릎까지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가며, 균형 능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한 발로 균형 잡기가 쉬워진다면 눈감고도 실시할 수 있다.
주의사항 균형 능력이 부족하다면 벽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알아둘 일 
· 꾸준히 하루에 2-3번 실시한다.
· 통증 없는 범위에서 실시한다.
· 스트레칭 강도는 처음엔 약하게 접근한다.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 없는 몸,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지속적인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현재 ㈜참핏 기업부설연구소와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KOMFA)에서 국내 최초 <P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수들의 컨디션닝 조절이나 일반인들의 건강한 몸을 위해 스트레치뱅(Stretchbang) 전문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임상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플로리다 대학운동과학센터에서 Spinal Rehabilitation 자격을 취득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운동역학회 이사를 역임 중이다. 대학 강의뿐 아니라 KBS, MBN, 조선일보 등 언론매체와 건강 특강으로 통증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근골격계 재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프니까 스트레칭><통증 잡는 스트레칭><p스트레칭 코치>, 번역은 <코어 아나토미> 등이 있으며 운동 프로토콜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다이제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