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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헬로, 케이!’와 함께하는 문화공감 콘서트10. 15 외국인 유학생 대상 융·복합 문화공연 개최
   
▲ 2019년 주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문화공연 Hello,K! 공연 포스터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오는 15일 오전 11시 30분에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케이(K)’는 한국문화(K-Culture), 한국인(Korean) 등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충남대, 우송대, 한밭대, 대전대, 목원대, 카이스트(KAIST), 한남대, 배재대, 선문대, 건양대 등 대전·충남 지역의 대학 10곳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1800여 명과 함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공연을 시작으로, 남자그룹 ‘알파벳(AlphaBAT)’과 여자그룹 ‘다이아(DIA)’가 케이팝을,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비보이 댄스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다. 충남·대전 지역 대학 10곳의 주한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가 K팝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생생한 공연 현장을 국내외 구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헬로 케이!’는 5월 창덕궁에서 첫 공연을 열고, 7월 연세대 어학당에서 60개국 유학생 1600여 명과 만났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2015년부터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만나온 헬로, 케이(Hello, K!)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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