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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8월 23일 개소!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 설치,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총괄·지원
   
▲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동 1~4층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보건복지부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지난 8월 23일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애인 구강진료 접근성 향상 및 구강진료 불평등 완화를 위해 2011년부터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권역센터’)를 설치 해 왔으며, 이번 중앙센터까지 개소함에 따라 권역센터 9개소를 포함하여 총 10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중앙센터는 권역센터를 총괄·지원하는 기관으로, 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표준 진료지침 마련, 장애인 구강진료 전문인력 교육 등을 추진한다.

 

권역센터로부터 의뢰·이송되는 고난이도, 희귀난치* 진료를 담당하며, 장애인 구강진료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구강건강 통계 생성 등 장애인 구강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게 된다.

 

장애인은 칫솔질, 치실질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가 구강관리가 어려워 비장애인보다 구강건강 수준이 매우 낮다.

 

특히, 행동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장애인 진료 전문인력 및 전신마취 시설이 없는 치과에서는 진료가 불가능하다.

 

이에 정부에서는 장애인 구강진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대를 위해 치과(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권역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19년 현재 권역센터 4개소를 추가 설치 중이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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