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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 치료, 치주염치료 통해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주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잇몸질환으로, 풍치라고도 불리며 염증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정도에 따라 치료 진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증세를 동반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한 형태를 치은염이라 하며,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돼 치은염보다 꼼꼼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를 치주염이라 한다. 잇몸에 발생한 염증을 방치하게 돼 그 증세가 심해지게 된다면 이로 인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질 수 있게 되고 치조골 및 치주인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 될 경우 치아가 흔들리게 돼 결국 이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치아와 잇몸에 문제가 발생해 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간단하게는 스케일링 등으로 치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대개는 이러한 간단한 처치만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나 증세가 악화돼 이와 같은 치료가 불가능하고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라면, 치주 수술 즉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잇몸 뼈 주변까지 염증이 확산 된 경우에는 이로 인해 뼈가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면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 이전 잇몸 뼈의 상태를 파악하고 뼈가 약해져있거나 부족한 경우라면 이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치료를 선행한 이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 뼈가 약화된 경우라면, 우선 올바른 염증 치료를 진행하며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한 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뼈가 약화됐거나 부족한 경우라면 적절한 뼈이식임플란트를 통해 온전한 뼈를 재건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이를 바탕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튼튼한 임플란트를 기대할 수 있다.

치주염은 평소에 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구강 관리를 위한 스케일링은 6개월 간격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며 흡연자의 경우 이를 좀 더 자주 진행해 구강 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치주염이 발생하게 된다면 잇몸 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통 치조골이 약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주염이 발생해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는 아무런 치료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적절한 뼈 이식 시술로 충분한 잇몸 뼈를 재건하는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했다면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튼튼한 임플란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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