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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원장의 신장병 이야기] 한 번 망가진 신장, 원상회복이 어렵다는데…2019년 07월 82p

 

 번 망가진 신장은 원상회복이 어렵다!

많은 신장병 환자들을 절망으로 몰아넣는 말이다.

또 많은 신장병 환자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정말 그럴까?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다시는 원상회복이 불가능할까?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 저자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의 생각은 많이 다르다.

한의사로서는 드물게 신장병 연구에 매진해 온 그는 “신장병은 결코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고 말한다.

수많은 임상 경험이 이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적 접근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장 기능이 나빠져도 다시금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들어봤다.

구성 | 이은혜 기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치료약이 없다는 신장병

신장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대의학적 측면에서 뚜렷한 치료방법이나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병은 일단 발병하면 그때부터 계속 진행되면서 악화일로를 걷는다고 본다.

정말 그럴까? 백운당의원 김영섭 원장의 생각은 많이 다르다. 이 같은 주장에 결코 동조하지 않는다. 세상에 절대적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장병 치료도 마찬가지다. 아직 치료법이 일반화되지 않았을 뿐 임상에서 얼마든지 치료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학에서 신장병을 잘 치료되지 않는 질병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뭘까?

 

 

김영섭 원장은 그 이유로 “20~30년 전만 해도 신장병은 다른 여느 질환에 비해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탓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 결과 신장병에 대한 연구 역시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장병 치료를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신장병은 치료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사정이 급변했다. 신장병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면서다. 산업화, 공업화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패턴에 많은 변화가 초래된 탓이기도 하다.

김영섭 원장은 “신장병 발병률의 급격한 증가 뒤에는 냉장고 보급률이 100%에 육박하는 우리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집집마다 한 대씩 혹은 두 대씩 있기도 하는 냉장고는 현대인의 건강에 큰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나는 제철 먹을거리를 제대로 조리하여 먹으며 살 때보다 일주일에 한 번 심지어 한 달에 한 번 많은 식재료를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는 음식이 늘어날수록 우리의 건강은 그만큼 위협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

김영섭 원장은 “그 중심에 급격하게 늘어난 신장질환도 있다.”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되면서 신장질환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항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신장질환자가 늘어나면서 의학계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의료보험수가 지출 통계에서 신장질환이 상위 자리를 차지할 만큼 신장질환에 대한 대중들의 경각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장병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답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여전히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 한계에 부딪혀 있다. 결국은 혈액투석밖에 길이 없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신장병 치료를 더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정말 신장병은 치료할 수 없는 것일까?

 

얼마든지 치료되는 병 ‘신장병’

김영섭 원장은 “신장병은 결코 고치지 못할 병은 아니다.”고 말한다. 수많은 임상을 통해 한약으로 신장병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의사들은 하나같이 “한약은 신장병에 독약”이라며 그 진위를 믿지 않으려 한다는 것도 잘 안다. 또 중증의 신장병 환자에게 한약, 그것도 탕제를 처방하는 것은 독약을 처방하는 것과 다름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약 처방이 그게 전부는 아니다. 김영섭 원장은 “어떤 어떤 약재가 좋다고 하니까 전문 한의사의 처방도 무시하고 약재상에서 재료를 사다가 대충 끓여서 먹고 문제가 생기면 한약을 먹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또 한방의 특성이나 약재의 독성 유무, 그리고 전문 한의사의 처방과 병에 대한 접근 방법 등도 모르면서 무조건 한방은 나쁘다고 말하는 일부 의사들의 생각과 오만도 환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김영섭 원장은 “누가 뭐래도 한약으로 신장병 치료는 평생을 두고 연구해온 분야이며 자부심을 갖고 진료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밝히는 신장병은 한약으로 치료가 되는 병이다. 또 한 번 망가진 신장을 원상회복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12씨앗요법과 침향의 약효를 중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잘 낫지 않는 신장병 치료의 새희망

12씨앗요법과 침향

김영섭 원장이 숱한 공격에도 꿋꿋하게 신장병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것은 신장병 특효 처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명 ‘12씨앗요법’이라 불리는 한약 처방을 활용해 신장병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침향을 활용해 만성 신장병 치료율도 높이고 있다.

김영섭 원장에 따르면 “12가지 한약재를 법제화시켜 고운 분말로 만든 12씨앗요법은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뛰어난 약효를 나타내는 처방”이라고 말한다. 신장병이 초기와 중기의 상태라면 70% 이상의 치료율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성 신장병의 경우는 12씨앗요법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김영섭 원장은 “만성으로 진행된 신장병에는 12씨앗요법과 침향을 병행 투약하여 치료하면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동안의 임상에서 말기 신장질환일 때 침향과 12씨앗요법을 병행 투약했을 때 증상이 완화되는 시간의 단축은 물론 대개 50% 이상의 치료율을 보이는가 하면 때로는 그 이상의 효과도 나타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신장병에 한약은 독이 아니라 약이라고 말하는 김영섭 원장! 12씨앗요법과 침향으로 수많은 신장병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한 번 망가진 신장도 얼마든지 회복시킬 수 있다.”고. 그렇게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기도 하다. 건강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

김영섭 원장은 한의사로는 드물게 신장병 연구에 매진해온 주인공이다. 대대로 이어진 신장병  치료의 가전비방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12씨앗요법과 침향으로 신장병을 치료하고 있다.  수많은 신장병 치료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며, 현재 서울 용두동에 소재한 백운당한의원에서 진료 중이다. 주요저서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는 서점가에서 절찬리에 판매되며 신장병 치료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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