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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질병 치료의 핵심도 물이다!2019년 06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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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갈증이 나면 자신도 모르게 마시는 물은 우리 몸의 70% 이상을 구성하고 있다. 그래서 물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이지만 물의 중요성을 종종 잊을 때가 많다.

누가 뭐래도 물은 건강의 바로미터이며,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다. 질병의 80%도 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까지 있다.

일본의 저명한 의학자 오카다이코 박사는 혈액건강법을 통해 건강의 기초는 혈액에 있다고 주장했다. 혈액이 산성화되고 오염되면 인간은 점점 병들고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정화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물이라고 했다.

우리가 마신 물은 1분이면 혈액에 도달되고 약 20분 후면 뇌를 포함하여 우리의 신체기관에 직접 전달되는데 이렇게 전달된 물은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새로운 혈액을 생성하며, 신체의 각 구성요소마다 전달·공급하여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방법이 바로 혈액건강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이 원하고 좋아하는 물은 어떤 물일까?

요즘 최대 이슈인 초미세먼지의 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중요한 열쇠도 하루에 2리터의 물마시기가 추천되고 있다. 물을 마심으로써 몸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미세먼지를 이뇨작용을 통해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백화점 등에서 특징적인 생수 판매를 하는 곳도 많이 등장했다. 기능성을 강조하는 물의 종류에는 수소수, 빙하수, 암반수, 탄산수, 한방수, 게르마늄수 등 다양한 종류가 선보이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전해수소환원수가 단연 인기다. 일본의 야스노리 후쿠시마(55세) 씨는 “10년 전부터 온가족이 전해수소환원수를 마시고 있다.”며 “이 물을 마시면서 온가족이 크고 작은 증상에 효과를 보면서 약처럼 먹고 있다.”고 말한다.

전해수소환원수는 1960년대부터 일본후생성에서 효과가 인정된 후 일본의 대표 TV방송에서 건강수로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 가정의 경우 전해수소환원수기를 10%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미네랄정수기 보급률도 50%에 달할 만큼 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좋은 물을 마시면 건강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에 핵심요소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뭐래도 미래는 물이 풍부한 나라가 건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누구나 미래를 위해, 우리의 후손을 위해 물을 아끼고 보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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