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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201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18.12.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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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세계보건기구(WHO)는 “깨끗한 물을 마시면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환경부는 “서울 시내 일부 지역은 수돗물을 그냥 먹으면 곤란한 게 사실”이라고 실토해 충격을 주었다.

매스컴에선 “전국의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4.6%에 지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도대체 물을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우리 인체의 물은 곧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 우리가 마신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 등의 순서로 우리 몸 이곳저곳을 끊임없이 순환한다. 따라서 건강은 “한 번 인체에 들어간 물이 땀이나 배설물 등으로 배출될 때까지 그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했느냐?”에 달려 있는 셈이다.

“좋은 물이 건강에 좋다.” 그러나 막연히 “건강에 좋다.”는 것에서 “왜 좋은 물이 질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자유기)’다.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를 ‘만병의 근원’이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 부른다.

원래 활성산소는 생체에 나쁜 물질이 침입했을 때 방어시스템의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자외선, 대기오염, 스트레스 등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를 몸속에 지닐 수밖에 없다.

우선 몸속의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적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과 함께 생체조직을 공격하는 더 무서운 적이 된다는 걸 주목해야 한다. 노화현상을 비롯해 암, 당뇨, 스트레스성 위십이지장궤양, 변비, 동맥경화, 류마티스, 아토피성피부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 역시 활성산소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까지 우리는 비타민, 폴리페놀 등과 같은 항산화성 물질을 포함한 건강식품 등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최근엔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항산화수로 알려지고 있는 알칼리환원수를 음용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1997년, 일본 규슈대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유전자원공학)팀의 실험을 통해 최초로 밝혀졌으며, 생물·화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BBRC’에 논문으로 실리면서 그 과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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