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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동방경제포럼 참가해 러시아 진출 위한 협력계약 체결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이득주)은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astern Economic Forum, EEF)에 참가하여 러시아 ▷'시스테마' ▷'메드시 그룹', ▷'RDIF(러시아국부펀드)'와 함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GC녹십자셀과 시스테마, 메드시 그룹, 러시아 직접투자 펀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러시아內 세포치료제 사업화 및 기술이전, 기술개발(R&D) 협력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을 수립을 위한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러시아 '시스테마'사는 런던 증권거래소(LSE: SSA), 모스크바 거래소(MOEX: AFKS) 상장기업으로 통신, 금융, 첨단기술, 부동산, 헬스케어 사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2017년 7,046억 루블(약 11.3조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7년 연말기준 총자산은 1.1조 루블(약 17.7조원)이다.

메드시 그룹(Medsi Group)은 러시아의 주요 의료클리닉 체인이다. 모스크바 및 인근지역에 39개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약 800만명의 환자가 진료받고 있다.

RDIF (러시아 직접투자 펀드)는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대외경제은행(VEB) 산하에 설립한 자본금 100억 달러의 러시아 국부펀드이다. 시스테마와 러시아 직접투자펀드는 지난 6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모스크바 롯데호텔에 VVIP 대상의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GC녹십자셀 이득주 사장

GC녹십자셀 이득주 사장은 “동방경제포럼(EEF)에서 녹십자셀이 유수 기업들과 협력하여 러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하며, 러시아의 국내 의료서비스 및 기술력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러시아로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때 GC녹십자셀도 시스테마와 메드시 그룹, 러시아 국부펀드와 적극 협력하여 성공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스테마 이사회 의장인 Vladimir Evtushenkov는 "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 의료기술의 전략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주요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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