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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중심의 온디맨드 이직지원 '닥터 프로매칭' 서비스 오픈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의사 중심의 이직지원"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이직을 실현

▶"'킴스온라인'의 5만 의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중

의료 HR 전문기업인 ㈜시니어마케팅시스템코리아가 의사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인 닥터커리어를 통해, 의사를 대신하여 희망조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의료기관을 찾아 조건을 조율해주고, 의사의 시장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매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닥터커리어는 의사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서, 간호사 취업포털로 잘 알려져 있는 ‘너스케입’의 운영사인 ㈜시니어마케팅시스템코리아의 15년 간의 의료 리크루팅 서비스의 경험과 더불어, 일본 의료 리크루팅 분야 톱클래스인 ㈜SMS (도쿄증권거래소 제1부 상장사)의 선진 리크루팅 서비스를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 이직을 원하는 의사들에게 ‘닥터 프로매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닥터커리어의 프로매칭 서비스는, 기존의 구인 측 오더를 처리하는 알선 위주의 헤드헌팅 방식과 달리, 구직자인 의사의 오더를 받아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의료 기관을 찾아 복수의 이직처를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조건에 맞는 초빙정보의 수집, 정리에서, 까다로운 조건조율과 면접세팅을 거쳐 입사까지의 모든 과정은 ‘커리어 파트너’라 불리는 의료인 출신 담당자가 일대일로 전담 서포트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인측인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의사의 라이프 스타일과 희망 니즈에 맞는 입사가 이루어지면 의사 인재가 오랫동안 정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의사 초빙 의뢰와 공고 등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닥터커리어에 공개된 초빙정보는 업계 최대 수준인 7천건 이상(2018.8.24.기준)으로, 고연봉, 중요 포지션 등 비공개 초빙정보도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의 의사헤드헌팅 시장은 구인 측 오더를 받아 의사를 찾는 영업 방식으로 입사 후 트러블 등 부작용이 많았다”며 “닥터 커리어의 프로매칭은 의사의 오더를 받아 의료기관을 찾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성급한 성사보다 매칭의 정확도를 최우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의료 HR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의사의 프로매칭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입사가 성사될 경우에만 구인 측인 의료기관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부담한다. 그밖에 의사 초빙을 위한 공고 등록은 게재횟수와 게재기간 제한 없이 의료기관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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