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이달(11월)초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전 내추럴 글로우 스킨을 완성시켜주는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을 내놓았다.
[caption id="attachment_22657" align="aligncenter" width="442"]![연출-[헤라] 메이크업 전 ‘BB오일’로 산뜻하게 준비하는 광택 피부, 헤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 출시](http://kunkang.co.kr/wp/wp-content/uploads/2016/11/20161111_000414.jpg)
▷헤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_(연출 컷).[/caption]
헤라에서 새롭게 선보인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하루 종일 글로시한 피부를 연출하고자 할 때 효과적인 제품. 오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투-고 포뮬라(Fast-to-go Formula)' 기술이 메이크업 전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만들어 광택을 머금은 메이크업 레디 스킨을 구현해준다. [※ 패스트-투-고(Fast-to-go) 포뮬러: 천연 오일과 오일 간 상용성을 높여주는 가벼운 오일을 블렌딩해 안정화시킨 신개념 포뮬러.]
▷일명 ‘BB오일’이라 불리는 이 오일은 메이크업 전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기 바탕을 선사해 피부를 더욱 투명하고 섬세하게 가꿔준다.
[caption id="attachment_22658" align="aligncenter" width="286"]![[헤라] 메이크업 전 ‘BB오일’로 산뜻하게 준비하는 광택 피부, 헤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 출시_제품이미지](http://kunkang.co.kr/wp/wp-content/uploads/2016/11/20161111_000532.jpg)
▷헤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caption]
▶특히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만의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는 오일 특유의 무게감이 없어 스킨케어는 물론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과도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소량의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흡수시켜주거나,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 혹은 헤라 UV 미스트 쿠션에 1~2방울을 섞어 다양하게 활용하면 피부에 즉각적으로 내추럴한 광택과 생기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4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인 코코넛, 아르간, 호호바, 로즈힙 오일이 어우러진 셀-바이오 글로우™ 기술의 우수한 보습력을 담고 있어 매끄러운 피부 결로 완성해 준다.
▶아침.저녁으로 세럼 다음 단계에서 꾸준히 사용할 경우 자연스러운 광택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어 하루 종일 고급스런 피부 표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데일리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조한 날씨에 보습은 필요하지만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서 무거운 제형의 오일이 부담스러웠다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의 헤라 BB오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로 촉촉한 내추럴 광택 피부를 완성.
▲헤라 뷰티 부스팅 페이셜 오일 (30g, 7만5000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와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해 투명하고 섬세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레쉬 페이셜 오일.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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