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문, 김기석)는 론칭 15주년을 맞이해 기획한 웨딩 주얼리 마리벨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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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웨딩 트렌드인 ‘스몰 웨딩, 캐주얼 웨딩’에 맞춰 제이에스티나 측은 마리벨(Mariebel) 주얼리 라인을 기획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 비주얼에서 김연아는 그레이 컬러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며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자아내고 있다.
‘마리벨’은 ‘결혼’이라는 뜻의 불어 Mariage와 ‘아름답다’라는 belle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결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제이에스티나 측은 "스몰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용적이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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