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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리코스 새 모델 성유리.[/caption]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성유리가 발탁됐다. 티 없이 맑은 피부와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배우 성유리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리리코스의 가치를 대변하는 뮤즈로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리리코스 측은 밝혔다.
성유리는 2016년 리리코스의 신제품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리코스 브랜드 뮤즈로서의 활동을 펼칠 예정.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은 7가지 마린 성분과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으로 주름, 미백, 탄력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케어 하는 멀티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성유리는 지난 첫 광고 촬영장에서 피부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클라이맥스를 영원히”라는 컨셉에 맞게 어느 때보다 화사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리리코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리리코스 브랜드 매니저 박정민 팀장은 “리리코스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성유리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맑고 건강한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의 공감력과 신뢰도를 강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또한 리리코스는 이번 새로운 뮤즈 성유리와 함께 프레스티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넘버원 ‘앰플의 명가, 리리코스’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한편, 성유리는 3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극 초반 대기업 취업준비생으로 억척스럽지만 밝고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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