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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건강] 고양이 ‘주식(主食)’, 습식사료로 균형잡힌 한끼 챙기기 어때요?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반려묘를 위해 ‘1일 1습식’을 실천하는 애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분섭취가 중요한 고양이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습식사료를 하루에 한번 챙겨주자는 트렌드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이사료는 크게 수분함유량과 형태 등에 따라 건사료와 습식사료로 나눠지며, 급여 용도에 따라 주식과 간식으로 구분된다.

건사료는 유통과 보관이 용이하며, 고양이캔으로 대표되는 고양이 습식사료는 가장 이상적인 고단백 사료로, 70~8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양이의 모질개선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대부분이 주식인 건사료와 달리 습식사료는 100% 균형잡힌 한끼 영양을 제공하는 주식용 습식사료와 그렇지 않은 간식용으로 나눠진다. 영국 월썸연구센터는 "이 둘의 차이를 잘 모르는 반려묘주들이 많은데 쉽게 주식 건사료 없이 주식 습식사료만 먹여도 고양이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을 ‘주식’이라고 한다.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기준에 부합하면 주식, 그렇지 않을 경우 간식으로 분류하므로, 습식사료를 구매할 때에는 AAFCO의 영양 기준을 따르는지, ‘주식’이라고 표기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대학교' 영상에서도 수분섭취가 중요한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주식파우치'로 균형잡힌 한끼를 챙겨 주기를 추천한다.

위스카스 측은 "주식파우치는 신선한 고기와 생선 그대로 조리한 고단백 음식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시력, 임신, 심장 등의 건강에 필수영양소인 타우린이 건사료 대비 2배1) 높게 함유되어 있고, 수분 함량도 7~8배2) 높아 물을 자주 섭취하지 않아 비뇨기질환이 흔하게 발생하는 고양이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동일한 양의 건사료 대비 칼로리도 1/4배3) 낮아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TIP. 반려묘를 건강하게 키우는 ‘1일1습식’ 가이드

1. '주식'임을 확인한다

고양이캔이나 파우치에 '주식'이라고 기재되어 있는지 AAFCO의 영양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지 체크한다. 주식용 습식사료만이 100% 균형잡힌 한끼 영양을 제공한다.

2. 고양이 성장단계에 따른 습식을 선택한다

고양이는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전 연령대용 습식사료보다는 12개월 미만의 아기고양이, 1세 이상의 어른고양이를 위한 주식파우치를 선택한다.

3. 기호성을 테스트한다

치킨 원료를 좋아하는지, 참치, 고등어 등 생선 원료를 좋아하는지, 한번에 먹는 양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테스트해두면 습식사료를 구입할 때 편리하다.

4. ‘1일 1습식’을 꾸준히 실천한다

아침 출근 전이나 저녁 퇴근 후 반려묘를 위해 주식파우치를 급여한다. ‘1일1습식’으로 음수량도 늘릴 수 있고 고양이습식사료를 급여하면서 나누는 특별한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5. 따뜻한 온도로 급여한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27~37℃의 온도로 따뜻하게 데워주면 훨씬 기호성이 높아진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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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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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구 2018-01-23 10:13:2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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