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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인터뷰] 생기한의원 부산서면 윤정제 원장 “지루성피부염, 방치하지 말고 조기 원인 치료 필요해요”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깨끗한 피부는 만나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게 된다. 그러나 첫인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피부에 기름기가 가득하고, 염증이 발생한다면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보통 전 인구의 1-3%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각종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한방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윤정제 대표 원장을 만났다.

▲ 윤정제 원장

Q: 지루성피부염은 어떤 질환인가?

A: 지루성피부염은 피부에 기름기가 많아지고 붉어지면서 가렵고 심한 경우 각질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는 인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피지가 늘어나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Q: 지루성피부염의 주요 발생 부위는?

A: 지루성피부염은 보통 피부의 약한 곳에서 잘 발생한다. 주로 두피, 이마, 코, 콧망을 주변, 입술, 눈썹 귀 뒷 부분 등에서 잘 나타난다. 보통 증상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증상을 쉽게 알 수 있다.

Q: 지루성피부염 치료 및 개선방법은?

A: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사람마다 체질과 증상이 다르듯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에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의 한방 치료는 개인들의 체질에 맞는 한약과, 약침, 뜸 치료 등을 통일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내부의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 피부 재생력을 회복하는 것과 함께, 독소를 배출하고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해서 병변을 근본부터 치료한다.

Q: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지루성피부염은 질환 특성 상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이를 참자 못해 손으로 만지거나 긁게 되면 2차 감염은 물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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