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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환우 봄철 면역력 책임질 슈퍼푸드 차가버섯, 어떻게 먹을까?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검은 다이아몬드’, ‘항암버섯’, ‘러시아산 산삼’, ‘자연이 인류에게 준 마지막 선물’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단 버섯이 있다. 차가버섯이다. 이토록 차가버섯이 귀한 대접을 받는 데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 차가버섯을 먹고 암이 호전되었다는 사람, 차가버섯을 먹은 후에는 잔병치레가 없어졌다는 사람 등 직접 먹어본 사람의 만족 후기가 입소문을 타고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감기, 춘곤증 등으로 괴로운 봄철에는 차가버섯의 인기가 더 높아진다. 이런 차가버섯, 어떻게 먹어야 막강효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러시아에서 온 항암선물

우리나라에 홍삼차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차가버섯차가 있다! 우리에게 홍삼차는 면역력을 올리는 차로 유명하다. 감기에 걸려도 마시는 사람이 많다.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차가 그렇다. 러시아 사람들은 차가버섯차를 건강음료로 여기고 즐겨 마신다. 차가버섯이 이렇게 사랑을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산다. 대부분의 버섯이 죽은 나무, 부식토, 토양 등에서 자라는 것과 구분된다. 차가버섯 하나가 자라려면 살아있는 자작나무 한 그루의 영양분이 필요하다. 차가버섯균은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착생하여 안쪽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목질, 수액,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차가버섯 덩어리가 된다. 그렇다고 모든 자작나무에서 차가버섯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수백 그루의 자작나무 중 하나에서 발견될 만큼 귀한 버섯이다.

활성산소 제거, 강한 면역활성 작용의 베타글루칸

차가버섯은 항암버섯이라고도 불릴 만큼 암 환우들이 주로 찾는다. 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다는 사람도 많다. 차가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다. 베타글루칸은 활성산소 제거 및 강한 면역활성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리활성물질이다. 이외에도 SOD, 폴리페놀 등 다량의 항산화물질도 들어 있다.

이러한 차가버섯을 고를 때는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원산지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산 중에서도 시베리아산을 최고로 꼽는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차가버섯이 몇 년 사이 급속하게 성장하지만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혹한 속에서 매우 더디게 성장하고 조직이 조밀하며, 외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어 약성이 좋다.

둘째, 추출분말의 개별포장 형태가 좋다. 차가버섯은 열과 습도에 약하다. 따라서 최근에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차로 우려먹는 것이 아닌 추출분말 형태로 먹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대용량 형태의 추출분말은 개봉할 때마다 산화가 될 수 있으므로 개별 포장을 권장한다.

맞춤형 차가버섯으로 만족도 UP

고려인삼바이오는 2016년 5월 자회사를 통해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인 LLC BERYROZKABIO사와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시베리아산 최상급 원물에서 추출한 100% 제품을 소비자들에 판매함은 물론 국내 차가버섯 판매 업체에도 차가버섯 원료를 공급한다.

또한 차가버섯 제품을 섭취 목적별로 세 가지로 구분하고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환우 맞춤 ‘차가100골드 프리미엄’ ▶건강관리를 위한 ‘차가100골드’ ▶건강증진용 ‘차가버섯100’이 그것이다.

특히 환우 맞춤형 상품 100%에 주력하고 제품 판매와 동시에 전문 상담원들의 1대1 케어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단순히 판매에서 끝나지 않고 차가버섯 섭취가 끝날 때까지 섭취 요령, 섭취 후 몸의 변화 관리 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답게 일회성 제품 판매보다는 암환우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인 케어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차가버섯 할인 이벤트 및 본제품 50%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제품의 형태에도 변화를 줌으로써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있다. 차가버섯은 열과 습도에 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용량 포장 대신 1g씩 스틱 포장한 형태로 제작했다. 이러면 덜어 먹을 때보다 영양 손실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정유경 기자  kunkang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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