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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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은 물론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겸비한 배우 윤소희를 CNP 차앤박화장품의 첫 모델로 발탁했다.
그간 모델이 없던 브랜드의 첫 모델로 신선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의 윤소희를 발탁해 CNP 차앤박화장품만의 특징을 살리고자 한 것으로 읽혀진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바를수록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피부전문가가 제품 기획부터 연구 및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큰 특징이다.
대표제품인 CNP 차앤박화장품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각질 제거제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스킨케어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극 성분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불필요한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각질, 붉은 기 완화, 투명도, 보습력, 유분, 피부 밝기, 피부결 개선 등 총 7가지 기능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한다.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윤소희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겸해 CNP 차앤박화장품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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