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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오십견 미리미리 예방요가

【건강다이제스트 | 이경희 원장(이경희박사의 자연치유요가원)】

【시범 | 박은숙 강사】

오십견이란 어깨 통증과 관절의 운동범위 제한을 동반하는 일련의 증후군을 통칭하는 것으로 주로 50대에 많이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깨가 굳는다는 의미에서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고도 불리나, 정확한 용어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은 초기에는 통증, 후기에는 관절 운동범위의 제한이 주요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통증은 팔을 앞으로 펴거나 옆으로 뻗거나 들어올릴 때 악화되며 점차 심해지면 아픈쪽으로 누워 잠자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야통이 심하다. 몇 달 후 통증은 조금씩 감소되나 경직이 심해져서 팔의 운동범위가 정상측 팔보다 감소하고 옷을 입거나 벗기 등이 어려워진다.

이러한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근육량이 감소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팔을 크게 뒤로 돌리는 운동을 자주 해주면 좋다. 무엇보다도 생활면에서는 어깨회선근을 자주 움직여주는 습관과 임상요가 수련을 통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오십견 잡는 치유요가 4가지

동작①

가슴 앞에서 주먹을 쥔 상태에서 팔꿈치를 등뒤로 차듯이 가볍게 보낸다. 하루 10회 정도씩 3회 실시한다.

동작②

등뒤에서 깍지를 한 후 위,아래로 움직이기를 10회씩 3회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1과 2번 동작을 수시로 실시한다.

동작③

①, ②번의 동작이 익숙해지면 기어가는 자세에서 양팔을 어깨넓이 정도, 무릎을 골반 정도 벌린 상태에서 양손을 앞으로 쭉 뻗으며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내쉬는 호흡에 가슴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깊이 내려가 버텨본다. 10초 정도 복식호흡을 실시하며 버티다가 올라오기를 3회 실시한다.

동작④

한 팔을 옆으로 벌리고 한 손은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내쉬는 호흡에 발목을 잡은 손을 높이 들어 반대방향으로 넘긴다. 이때 옆으로 벌린 어깨와 손은 최대한 힘을 빼주고, 내쉬는 호흡마다 조금씩 반대편으로 견갑골이 만날 정도로 넘긴다. 10초 정도 복식호흡을 실시하며 버티다가 내려오기를 3회 실시한다.

이경희 프로필

이경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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