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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특집] 암 이기려면 '투병 스케치'부터 그려라!2011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 문종환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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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은 나침반이 없으면 항해를 제대로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암 투병에 있어서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투병 스케치를 그리는 일이다. 투병 스케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을 조절해 주고 사소한 증상에도 동요됨이 없이 오로지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묵묵하게 밀고 나감으로써 자신을 삶의 주체자로 지켜나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환자는 투병 스케치보다는 의사의 말 한마디에 의해 움직인다. 결과가 좀 좋게 나오면 기분이 좋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걱정이 태산이다. 두렵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자신을 찾지 못하면 암 진단으로 삶은 황폐해지고 고통이 더해가면서 서서히 죽어가게 된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암 환자라면 지금부터라도 투병 스케치를 그려라. 그래야 희망을 찾을 수 있다.

PART 1. 암을 스케치하자

암 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식습관, 스트레스, 유전적 요소, 흡연과 음주, 발암물질, 과로, 무절제한 생활 등이다. 이러한 내용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치료는 어디까지 받아야 할까? 암에 관한 한 의사가 모든 것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병원치료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기는 마찬가지. 그러면 과연 어느 정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까 하는 내용이 투병 스케치에 포함돼야 한다.

우선 진단 받은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은다. 그런 후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유효성을 검토, 병기에 따라 병원치료의 적절성을 따져본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병원치료만 받는다. 병원치료로 암의 부피는 줄일 수 있지만 결코 암을 소멸시킬 수는 없다. 병원치료의 소임은 암의 부피를 줄이는 일. 그리고 나머지는 온전히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다.

암의 특징은 무엇일까?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하여 암의 특징을 알고 있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암의 특징을 알아야 투병 스케치를 제대로 그릴 수 있다. 암에 관한 한 과학이 밝혀낸 긍정적인 성과라면 암의 특징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된 것이다.

첫째, 정상세포가 영양소를 이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암성 악액질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암 환자는 식욕이 없어지고 혈액이 탁해진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짐은 물론 면역력까지 떨어져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하고 심장마비나 혼수상태까지 이르게 됨으로써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암 환자는 암으로 사망하는 사례보다 암이 만들어 내는 증상에 의해서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이러한 암의 특징 때문이다.

둘째, 암세포는 인체의 세포증식 통제시스템에서 벗어나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까지 무한 증식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암세포의 특징을 이용, 암치료법을 개발하려고 시도해보지만 아직까지 결과는 없다.

셋째, 암세포에게만 따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모세혈관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이에 학자들은 새로운 모세혈관을 만들지 못하도록 한다면 암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제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넷째, 암세포는 저 산소세포다.

따라서 산소는 적고 이산화탄소가 많은 조건이면 더 활성화 된다. 고압산소요법은 암세포가 산소를 싫어하는 특징을 이용한 것이다. 자연요법에서는 유산소 운동과 호흡법으로 산소를 체내에 많이 공급되게 해 암의 활성을 억제한다.

다섯째, 암세포는 산성으로 기울어져 있다.

정상세포는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암세포는 점차 산성으로 가면서 생명이 살 수 없는 쪽으로 기울어 간다.

여섯째, 암 세포는 낮은 온도에서 더 활성화 된다.

정상세포는 열에 강한 반면 암세포는 43.5℃만 되면 살지 못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 것이 온열요법, 뜸, 찜질요법이다. 그러나 체내에까지 43.5℃의 열을 전달해 주는 것은 어렵다.

생체항상성에 의해서 외부의 열은 체내로 그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일곱째, 밥상이 암을 춤추게 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동물성 포화지방, 단백질, 그리고 식품첨가물을 비롯한 모든 합성화학물질은 체내 다양한 독소를 만들어내서 암의 증식과 활성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약물에 포함된 무기성 철분은 암의 전이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빈혈이라고 해서 철분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설탕과 화학소금, 우유, 흰밀가루 등도 밥상에서 추방해야 할 품목들이다. 특히 설탕은 암의 증식과 전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암을 편성포도당 대사체라 명명하는 것만 보아도 암이 얼마나 설탕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PART 2. 투병 밑그림을 그리자

앞에 언급한 암의 특징은 여러분의 투병 밑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먼저 여러분의 지난날의 라이프스타일을 되돌아 볼 일이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밥상을 차렸는지, 그리고 어떤 운동을 어떻게 했는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음의 내용들을 숙지하여 투병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자연과 접촉을 시도하다

자연의 구성물인 식물, 물, 공기, 태양, 흙 등은 암 치유를 위한 훌륭한 도구들이다. 위험한 약과 침습적인 수술만으로 암을 고치겠다고 서두는 것은 여러분 몸과 마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이다. 암은 자연을 통해 당신의 지혜를 일깨우려는 시도이자 경고이기도 하다. 대장암 3기 말 진단을 받은 김모 씨는 수술 후 도시에서의 삶을 접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그는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그동안 돈에 집착해서 살았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암 진단이 우연이 아님을 알고 햇볕이 잘 드는 산에 집을 짓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사는 삶을 택했다.

아름드리나무를 껴안아 보기도 하고 하루 종일 숲길을 걷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때로는 맨발로 풀, 흙, 자갈, 모래 길을 걸으면서 인체 본래의 전기적 상태가 복원될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왔다. 원래 사람은 흙을 밟고 살면서 대지와의 에너지 교환을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흙과 차단된 지 오래며 생체에너지가 늘 부족한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체내에 발생하는 염증을 다스리는 데 실패함으로써 암을 비롯한 만성퇴행성 질환이 유발되게 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병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날마다 조금씩 자연에 짓는 죄가 쌓여서 생긴다. 지은 죄가 많아지면 그때 갑자기 병이 생긴다.”라고 말하고 있다.

데이비드 울프라는 건강전문가는 신발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명품’ 쯤으로 생각한다. 대지와 단절, 자연과의 단절이 결국 병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자연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으면서 이를 지키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서툴기 짝이 없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암 환자라면 다음과 같이 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들판이나 산길, 숲길을 맨발로 걸어보라. 기분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어느 신체 부위든 상관없이 가능한 한 자주 땅에, 풀에 살을 맞대라. 호수, 시냇물, 바닷물도 좋다. 정원의 물기 있는 잔디도 최적의 전도체다. 나무에 기대서거나 안아보기도 하면서 에너지를 얻어라.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것도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자연의 에너지는 곳곳에 존재해 있다. 이를 활용하고 못하고는 온전히 여러분 몫이다. 이들을 활용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며 당신의 의식만을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병상에 누워 약을 먹으면서 암을 치료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를 알면 당신은 충분히 암을 극복할 수 있다.

숲의 치유력은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1930년 경 러시아의 토킨 박사에 의해서 명명된 피톤치드(일반적으로 테르펜을 가리킴)라는 물질이 생리활성을 촉진시킨다 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피톤치드가 부교감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는 보고와 실험, 체내로 들어와서는 간세포 내 효소활성을 높여 청량효과를 줌은 물론 일부는 생리활성화에 기여한다고 하여 암 환자들이 숲을 찾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

편백나무나 삼나무, 소나무에서 휘발성 생리활성물질인 피톤치드가 비교적 많이 발생되지만 숲이 우거진 곳이면 어디든 우리 몸에 유익한 다양한 물질이 치유를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숲의 자연치유력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러분의 건강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밥상을 바꾸다

많은 환자들이 먹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를 잘 모를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암 환자가 정보를 얻을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유밥상은 여러분이 배우고 익혀 세상에 하나뿐인 밥상을 스스로 차리는 것이 필요하다. 앞에서 암에 대한 특징을 언급하였다. 이 특징을 활용한다면 동물성 포화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주로 흰쌀밥), 청량음료, 우유, 화학첨가물(대부분의 식품첨가물, 표백제, 착색제, 방향제, 방부제 등), 화학조미료와 화학소금, 설탕, 무기성 철분(주로 약물에 포함 된 것)이 몸속에 들어가는 것을 금해야 한다.

이는 육식이냐 채식이냐의 논쟁 밖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채식이라고 하더라도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착색제가 포함된 농산물이라면 금해야 할 것이다. 또 육식이라 하더라도 항생제, 성장촉진제, 사료 속의 농약과 화학약품, 그리고 각종 첨가물이 없는 자연 상태에서 사육한 육류라면 그래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그렇지만 자연 상태에서 풀을 뜯어 먹고 살며 방목하는 동물은 우리 현실에서찾아볼 수 없으므로 육류는 되도록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긴 하지만 필자는 여기서 자연식 밥상, 즉 모든 화학물질이 배제되고 최소한의 가공과정을 거친 농산물과 수산물, 그리고 자연농법이나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채집한 수산물로 밥상을 구성해야 한다고 본다.

환자마다 다르긴 하지만 통상 상시 이용하면 도움이 되는 밥상 재료로는 현미·수수·율무·모든 콩·조·기장·보리·통밀 등 잡곡, 청국장, 울금, 생강, 마늘, 들깨(필수), 토란, 연근, 당근, 시금치(샐러드용), 양배추, 비트, 무, 표고버섯, 가지 등이다.

또한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원으로 채소생즙을 권하는데 뿌리, 줄기, 잎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다양한 색깔채소로 구성된 채소생즙은 환자의 무너진 에너지 대사를 복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풀과 나무, 열매, 잎을 재료로 하는 약차도 항산화효과를 기대하면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손상된 자연치유력 회복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은 쓰레기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를 비우는 것에서부터 투병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마음을 다스려라

유방암 진단을 받은 한모 씨는 마음속에 쌓여 있는 응어리로 인해서 분노하고 있었다. 또한 암 진단으로 공포까지 느끼게 되었고, 돈에 집착하면서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환자의 경우처럼 욕망과 분노, 공포 등의 감정은 부정적인 형태로 신경에 작용한다. 정상적인 생체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여 통증 등을 유발하고 질병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성격에서 파생된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존재와 삶의 중심을 잡는 일이 필요하다.

여기에 하나를 더 얹으라면 조화다. 조화는 이성과 감성, 의지의 에너지 중심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유지하는 것인데 통상의 경우는 한 곳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 이성이 지배하거나 감성이 지배해도, 또한 지나치게 의지만 강해도 병적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

따라서 머리(이성), 가슴(감성), 배(의지)가 조화롭게 형성될 때에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생각이나 행동하는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지금부터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주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지만 심리학에서는 21일간의 훈련과 연습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21일 법칙은 인간의 생체시계를 고정시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며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이 뇌간에 새겨지면 심장이 시키지 않아도 뛰는 것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

이러한 내용은 긍정의 힘이 암 치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명상(치유명상, 걷기명상 등), 부드러워지는 것, 웃음과 울음, 사랑과 봉사활동, 창작, 음악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물질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도 마음을 편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PART 3. 암 치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암 치료를 위해서 수많은 요법들이 있고 새롭게 수많은 암 치료 물질이 개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죽지 않기 위해서 갖은 치료법을 동원하면서까지 발버둥 쳐보지만 결과는 허망하기 짝이 없다. 두려움과 공포가 빚어내는 온갖 허상들은 암 환자와 가족을 고통 속으로 밀어 넣어 정신적 피폐와 육체적 고통, 경제적 궁핍이라는 잔인한 흔적만 남겨놓고 사라져 간다.

복잡한 것일수록 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돈을 쓰면서 투병하는 것보다 몸과 마음을 움직여 투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을 수없이 하지만 “어디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라는 대답만이 씁쓸하게 들려온다.
생각을 바꾸고 쉬는 법을 익히며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몸이 생체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체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밥상에 신경을 쓰며, 가능한 산소를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도록 걷고 움직이며 호흡하고, 자연이 주는 훌륭한 치유도구(햇빛, 물, 공기, 풀과 나무, 흙 등)들을 슬기롭게 활용한다면 여러분의 손상된 자연치유력이 회복돼, 암 치유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건강하게 살려는 열망은 가득하지만 건강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몸과 마음에 죄를 짓는 것이다. 결국 그러면 몸과 마음은 병으로써 여러분이 깨닫기를 원할 것이다. 깨닫게 된다면 살겠지만 이마저도 깨닫지 못하면 결국 죽음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암을 깨달음의 도구로 인식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종환 칼럼니스트  diegest@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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