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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프로젝트] 말기 암 환자 어떻게 하나?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삶과 죽음의 경계지점 말기 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를 붙잡고 어떻게든 치료를 해 달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 쉽지 않은 이 물음에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자연시계에 맞춰 몸과 마음 챙김을 생활화 한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습니다.”라고. 우리의 삶에 조급증을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조급증이 일을 망치고 치유를 그르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우리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문제는 지금 환자가, 혹은 가족이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이다.

췌장암 전문의가 췌장암 진단을 받고…

미국 최고의 외과의 중 한 명이었던 찰리 박사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찰리 박사는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을 5%에서 15%까지 끌어올리는 절차를 만들어 냈던 사람으로 유명했다. 그런 그가 췌장암 진단을 받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운영하던 병원의 문을 닫고 나머지 삶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 모두 썼다. 그는 어떤 병원치료도 받지 않았다. 몇 개월 후 그는 세상을 떠났다. 병원치료를 통한 단순한 시간 연장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늘어난 생존기간은 참혹하리만큼 고통으로 채워짐을 그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말기 암 환자들, 혹은 그 가족들은 병원에서 무슨 조치라도 해줄 것을 요구한다. 의미 없는 항암치료를 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한다. 의사의 입장에서는 참 난처한 일이다. 양심 있는 의사라면 자세히 설명해 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못 이기는 척 하고 병원의 매출을 위해서 항암제를 오남용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서 그들은 예측하고 있다.

암은 나의 변화로 치유될 수 있는 병

거슨요법이나 니시요법, 또는 뉴스타트 건강법으로 말기 암 환자가 사선을 넘어 새로운 삶으로 귀환한 사례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의료계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자연치유 쪽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매우 반갑고 다행한 일이다. 의사들은 자연치유를 믿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치유메커니즘을 알지 못하기도 하거니와 자연치유를 믿게 되면, 아니 그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 병원을 찾는 손님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어쩌면 병원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치유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그것은 이치이기도 하다. 얼마 전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말기 암 환자 사례가 올라왔다.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말기 암 환자였다. 그는 모든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서해안의 한적한 시골로 주거를 옮기고 아내의 헌신적인 간병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사례는 얼마 전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치유의 방향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던 칠순 말기 암 환자의 사례와 유사하다. 그 역시 모든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에서 텃밭을 가꾸며 치유의 기회를 만들고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많은 부분에서 삶에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그 지식 때문에 자신에게 갇혀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암 진단 환자나 가족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그들 대부분은 “병은 병원에서 고쳐야 해.”라고 단정 짓고 다른 길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는다.

과거 대부분의 질병이 세균성 질환이었을 때는 그것이 설득력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질병이나 질환은 세균성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으로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며, 나의 변화로 치유될 수 있는 것들이다. 암을 비롯한 이러한 질환은 아주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너무도 쉽게 해결할 수도 있다.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자

말기 암 진단 환자는 삶 전체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통상의 경우는 불가능할 수 있어도 말기 암 환자의 경우에는 가능하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테니. 누구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얘기한다. 삶과 마찬가지로 암 또한 호락호락하지 않는 게 맞다. 뼈를 깎는 고통이 동반되지 않으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이때 그 원칙이 되어야 할 지침서는 크게 4가지다.

1 자연시계에 맞춰 생활하라

많은 암 치유 성공사례에서는 말한다. 해가 뜨면 일어나서 활동하고 해가 지면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라. 맛있는 잠을 자려면 낮에 적당량의 활동이 필요하다. 약간은 피로해야 깊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이다. 

2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활용하라

산과 들엔 암의 자연치유를 촉진하는 물질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것들은 돈이 안 되기 때문에 천시되고 있지만 최고의 암 치유 촉진제는 이런 것들이다. 약초라 이름 붙여져 거래되고 있는 것 이외에 들과 산에 널려 있는 흔한 풀과 나무, 꽃들을 암 치유제로 활용할 수 있다면 최선의 선택이다. 이것들을 생즙 내어 먹거나 때로는 밥상의 반찬으로, 또 달여서 약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민들레, 질경이, 엉겅퀴, 쑥, 쇠비름, 명아주, 하고초, 씀바귀, 고들빼기. 까마중, 짚신나물, 곰보배추 등 그 종류와 양은 충분하다.

3 적절한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치유프로그램이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는 산책하는 것을 빼놓지 말고 이때는 관조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또한 집안에서는 니시요법에서 강조하는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모관운동, 붕어운동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겠고 발목펌프운동도 도움이 된다.

4 마음의 평안에 힘쓴다

치유물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 상태다. 현재 불안한 마음, 초조한 마음, 욕심 있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을 태워 없애야 한다. 마음의 평안은 이러한 마음을 없애야 찾을 수 있으며, 마음의 평안이 없이 암을 치유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러한 마음의 평안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랑은 모든 나쁜 마음을 소멸시키니 열심히 사랑해야 한다.

암은 돈으로도, 병원치료만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

암 치유에 쓸 돈이 부족하다면 발로 뛰어 다니면 된다. 위에 언급된 내용들은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이다. 암 치료를 담보로 많은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다. 세상에 암을 치료하는 단일 물질은 없다. 그러니 스스로를 변화시켜 암세포가 전이나 증식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꿔라. 그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지금 여러분 몸에 암세포가 모두 퍼졌다고 의사의 팔을 붙잡고 애원해야 그들에겐 답이 없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지 의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이 변화되는 순간, 암 치유도 시작된다. 내 몸과 마음에 봉사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제다. 

문종환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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