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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 260억원 투자 계약…나스닥 상장 앞두고 겹경사치매치료제 ‘PM012’, 글로벌 치매 치료제로 키우기 위해 미국 임상 3상 진행할 계획
▲ ㈜메디포럼이 홍콩 글램 캐피탈 그룹과 26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맺었다. (사진=㈜메디포럼)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국내 바이오벤처로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IGTA(Inception Growth Acquisition)라는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지난달 합병 계약을 체결한 메디포럼(MediForum)이 홍콩 글램 캐피탈 그룹(GLAM Capital Company Limited)과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6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포럼은 지속적으로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항치매제, 항우울제 등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한방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 중이며, 자궁경부암과 같은 여성 질병 진단시약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 벤처기업이다.

또 메디포럼은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ApoE 유전자형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 및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수혈하면서 치매치료제인 ‘PM012’를 글로벌 치매치료제로 키우기 위해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임상 진행 중인 메디포럼의 비마약성 진통제 'MF018'도 국가 과제의 연구성과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선정 100대 과제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임상을 마무리하고 제품화한다면 독성 없는 천연물신약으로 치매치료제 ‘PM012’와 함께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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