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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부적합 크릴오일 논란, 안전성 입증된 제품은?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엔 NCS 표시 있어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지난 7월 국내 유통되는 크릴오일의 35%에서 화학적 추출용매가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등 부적합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의 전량 회수 및 폐기 발표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릴오일 뉴스 나왔던데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등과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제품이 안전한지 알고 싶다면 ‘NCS’ 표시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NCS란 ‘No Chemical Solvent’의 약자로 오일류 추출 과정에서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뜻하는 말이다. NCS 제품의 경우 제품 박스나 온라인 판매사이트의 상세 정보란에 ‘NCS’라고 분명히 표시돼 있어 쉽게 확인 가능하다.

잔류용매 불검출 성적서를 보유했는지, 원료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적합성적서가 있는지도 살펴보면 좋다.

현재 시판 크릴오일 브랜드 중 잔류용매 불검출 성적서를 비롯해 원료에 대한 적합성적서를 보유한 곳은 ‘뉴트리코어’, ‘홀푸드스토리’, ‘바디닥터스’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식약처의 발표가 크릴오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국내 많은 건강식품 브랜드가 식약처가 제시한 안전성과 적합성 항목을 통과한 크릴오일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다. 제품에 대해 꼼꼼히 확인 후 구입하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릴오일#NCS#화학용매제#뉴트리코어#홀푸드스토리#바디닥터스#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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