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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보급 미세먼지 마스크 '안전한 제품 거듭 확인'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최근 보급된 미세먼지 마스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용 마스크 허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초등학생,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6∼7세)에게 보급한 마스크 17만개는 모두 엄격한 허가 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제품인 것을 거듭 확인했다.

최근 미세먼지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인증 확인되지 않은 중국산 마스크를 판매하거나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마스크를 제작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물의를 일으켰다.

경기도에서는 미세먼지 제조업체 45곳이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안전성 검증이 되지 않은 마스크를 보급했다가 적발됐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 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며 "익산시에서 최근 보급한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적법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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