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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비결] 더비움주치의 서울대 간호대학 강승완 교수201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봄꽃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몸 비움·마음 비움은 치유의 시작입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세상을 발칵 뒤흔들어 놓은 사람! 우리 몸의 독소가 만병의 주범임을 입증하고 나선 사람! 몸 해독을 통해 건강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사람!
서울대 간호대학 강승완 교수는 조금 별난 사람이다. 남다른 행보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사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의사 출신으로는 유일무이하게 간호대 교수로 있는 것도 그렇다. 국내 최고의 의과대학에서 현대의학을 전공했지만 통합의학 전문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도 이채롭다. 그런 그에게 있어 언제나 최고의 화두는 하나다. 해독을 통한 비움이다. 몸 비움이고, 마음 비움이다. 비우는 것을 건강의 제일 덕목으로 여긴다. 그래서 더비움 주치의로 불리길 더 좋아하는 사람~ 왜 비움이어야 할까?

어떤 깨달음

일찍이 양자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

그 관심을 현대의학, 대체의학과 접목시켜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강승완 교수의 행보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그 시작은 서울대 의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갈등했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실감한 때문이었다. 현대의학이 인간의 무병장수를 가능케 해주지 못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유병장수시대의 개막을 활짝 열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의 돌파구가 되어준 것이 있었다. “대체의학이었어요. 비로소 생명 혹은 건강에 대해 나름의 정의를 내릴 수 있게 됐고, 실천적 치료법까지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호했다. 새로운 이정표로 삼았다. 대체의학 공부를 시작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양자물리학과 그 궤를 같이하는 대체의학의 이론적 배경은 그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것은 결국 더비움 주치의 강승완 교수의 오늘을 있게 한 자양분이 됐다.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궁극점으로 말하는 비워있는 공(空)의 개념을 질병과 치유의 개념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새로운 건강이론을 잉태시켰던 것이다. ‘더비움 프로그램’의 등장을 세상에 알렸던 것이다.

이렇게 등장한 더비움 프로그램은 지금 화제다. 질병과 치유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과 치유에 대한 큰 물줄기를 바꾸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론적 뼈대를 이루고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모든 질병과 고통은 제대로 비우지 못해서 생긴다는 것이다.

둘째, 모든 질병과 고통은 서로 공생하거나 공명하지 못해서 생긴다는 것이다.

이른바 비움과 공생의 이중주! 이것은 더비움 프로그램의 핵심 철학이다. 더비움 프로그램을 주창하고 나선 강승완 교수의 의학적 신념이기도 하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지금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현대의학으로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만성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광적인 지지도 받고 있다. 그 실체는 과연 뭘까?

더비움 프로그램, 만성병 치료의 청신호로~

비만, 당뇨, 고혈압, 심지어 암까지…. 현대의학으로 잘 낫지 않는 만성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더비움 프로그램!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강승완 교수는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각종 만성질환의 근원은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 때문”이라며 “음식을 통해 들어오고 몸에서 직접 만들어지기도 하는 독소는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더비움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환경독소로 오염된 몸과 스트레스, 분노로 오염된 마음을 깨끗이 해독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강승완 교수는 “더비움 프로그램은 가장 생태적이고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의 치료요법들을 프로그램화시켜서 다양한 난치성질환을 자연스런 방법으로 치유할 뿐 아니라 그것들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더비움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독개념에 머무르지 않는다. 몸 해독뿐 아니라 마음의 해독까지 아우르면서 진정한 비움의 완성을 가능케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더비움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몸과 마음을 비워내고 우리 몸의 생태계를 회복시킴으로써 근본적인 건강 회복을 가능케 한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이어서 반응도 좋다. 강승완 교수가 공개하는 더비움 프로그램, 그 실체를 소개한다.

더비움 프로그램의 3가지 실천법

1. 더비움 해독식이요법 실천하기

전통 한식에 바탕을 둔 해독식이요법을 활용한다. 이때 그 원칙이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가공식품과 인공첨가물은 철저히 배제한다.

● 글루텐과 카제인이 함유돼 있지 않은 식품을 먹는다.

● 간 해독을 촉진시켜 줄 수 있는 식품을 먹는다.

● 장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는 식품을 먹는다.

● 매일 자기 몸무게에 30을 곱한 만큼의 물을 마신다.

● 매일 12시간의 공복시간을 유지한다.

강승완 교수는 “이 원칙을 지키면 우리 몸에 축적되어 있는 독성화학물질을 대소변으로 배설시킬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꼭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 먹는 것은 중요한 실천지침”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알아두자.

☞ 꼭 먹어야 될 것들

현미 등 통곡식, 생선-대구, 고등어, 청어, 닭가슴살, 오리, 콩, 두부, 청국장, 낫토, 두유, 콩국물, 버섯류, 호두, 아몬드, 잣 등 씨앗류, 들깨, 참깨,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참기름, 들기름, 잎채소-상추, 양배추, 시금치, 가짓과채소-토마토, 피망, 가지, 뿌리과채소-무, 당근, 오이, 비트, 연근, 우엉, 양파, 마늘, 고구마, 감자, 제철과일-사과, 배, 블루베리, 복분자, 미역, 다시마, 김, 파래, 매생이, 생수, 레몬, 오이, 녹차, 허브차, 조청, 천일염, 죽염, 집된장, 식초, 허브, 생강, 겨자, 강황 등

☞ 꼭 먹지 말아야 될 것들

흰쌀, 흰밀가루, 떡 등 도정된 곡식, 붉은 육류, 소시지, 햄, 통조림, 조개류, 날생선, 계란, 첨가물이 들어간 것, 유전자조작식품,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생크림, 땅콩, 소금뿌린 깡통 견과류, 버터, 마가린, 쇼트닝, 가공기름, 마요네즈, 조리용 경화유, 맵고 짠 김치, 통조림 과일, 술, 와인, 커피, 청량음료, 가공과일주스, 스포츠음료, 정제설탕, 백설탕, 황설탕, 인공감미료, 흰소금, 화학조미료, 과자, 라면,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패스트푸드 등

이같은 더비움 해독식이요법은 현재 키트로도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유기농 발아현미를 중심으로 글루텐 프리 통곡물, 유기농 친환경 채소와 해조류 등으로 만든 더비움 해독 치유식 ‘메디밀’이 개발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승완 교수는 “하루 두 끼 더비움 키트를 먹으면서 한 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깊은 병은 석 달, 얕은 병은 한 달 만에 좋아지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말한다.

2. 심장호흡 명상으로 마음 비우기

더비움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실천지침은 심장호흡 명상으로 마음 비우기다.

성취를 위한 과도한 스트레스, 필요 이상의 욕망, 마음의 상처와 분노, 슬픔과 외로움 등으로 우리 마음에는 독소가 가득 차 있다.

강승완 교수는 “마음의 독소를 비워내지 못하면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본연의 생명력은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중요한 것이 마음 비움”이라고 말한다. 이때 추천되는 방법은 심장호흡이다. 심장의 리듬은 사람의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분노하면 빨리 뛴다.

강승완 교수는 “호흡을 잘 고르면 심장의 리듬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호흡을 통해서 심장의 리듬을 잘 다스려주면 마음도 잘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호흡은 4초의 들숨과 6초의 날숨으로 쉬면 된다. 날숨을 더 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제일 좋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좋은 호흡이라는 게 강승완 교수의 귀띔이다.

3. 바른 자세 유지하기

몸과 마음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더비움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의 실천 지침은 바른 자세 유지하기다. 골반과 척추와 사지가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승완 교수는 “우리 몸의 근골격계가 바른 자세로 있어야 중력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고, 몸 안에서 에너지 흐름도 교란시키지 않게 된다.”고 말한다.

더비움 주치의가 사는 법

오늘도 더비움 프로그램을 통해 의학적 신념을 실현하고 있는 강승완 교수.
그런 그가 끝까지 당부하는 말은 하나다. 비우면서 살라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또한 철저하게 비우며 사는 삶을 산다.

● 지나친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는다.

● 지나친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는다.

● 넘치는 분노를 채우려 하지 않는다.

● 넘치는 칼로리를 채우려 하지 않는다.

욕심을 채우고, 욕망을 채우고, 칼로리를 채우면 우리 몸은 독성물질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본성은 밝혀지지 않는다. 자꾸자꾸 막히면서 순환도 안 된다. 썩는다.

강승완 교수는 “생명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막힘도 없이, 고임도 없이 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며 “그래서 치유의 시작도 끝도 비움에 있다.”고 말한다. 비움의 삶을 실천하는 데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생태적인 식습관을 통해 몸을 비워내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워내는 것, 그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더비움 주치의 강승완 교수의 삶의 목표가 되고 있다.

허미숙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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