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간암판정을 받았습니다.딸이 셋인데 막내가 이제 6살이예요. 수술도 이식도 안되고 항암치료가 될지는 이번주 목요일에 병원을 가봐야 알것같아요.경험을 좀 나눠주세요.제 동생 꼭 살리고 싶습니다. mrsonlove78@gmail.com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삭제
pkj5384@naver.com 조언얻고 싶습니다ㆍㆍ 연락꼭 부탁드립니다ㆍㆍ 동생이 간암말기입니다ㆍ 꼭 살리고싶읍니다ㆍ 삭제
항암제맞기전엔예후가좋지않아1년반이고비랬는데..어제들은소식은간의절반이거이암덩어리라고길어야6개월밖엔못사신다라고그러시더군요.이젠항암제는더이상아무의미가없대요.그래서소라페닙라고..먹는걸로해서항암치료를 하는게 있다하네요.그것도초기땐몰라도말기에는별반응은없을거래요.그약이넥사바라고하는데, 그약 먹으면 손이나,발 등 껍질이 벗겨진다네요..가슴이찢어질것같습니다.. 어떻게할까요?? 존언좀 부탁 드립니다. 이메일: Bjy7130@naver.com 카톡아이디: Bjy7130 삭제
저희어머니께서는64년생이십니다.비형간염으로인하여간암판정을10월19일날받으셨습니다.예후가좋지않아1년반이라고하더군요.수술도,이식도,색전시술도간의위치가너무커서안된다해서희망을버리지않고20일부터입원수습해서항암치료를시작했습니다.그것도항암제만요..보름정도맞고퇴원하고또날짜잡히면다시입원하고그래서1차2차3차다맞고나서퇴원할때쯤피검사랑MRICT를찍었습니다.그러고나서어제검사결과를들으러갔죠.병원은"화순전남대학교병원"입니다."소화기내과진료2과조성범교수"님한테서엄마의간상태결과를들었는데역시나간암이줄어든것보단더늘어났다는소식이였습니다. 삭제
저희엄마가 응급실로 가셔싸 간암 말기 판정으로 2~3세달밖에 못사신다는 애기를 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침묵의암이라는 말이 실제 저희 가족에게도 생긴다는게 아무런 준비를 못했는데...먹먹해지네요..조언듣고 싶습니다. mimo7209@naver.com 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아빤 51세이시고 간암말기에 시한부판정까지 받으셨습니다 정말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정말 살고싶고 살려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나 제 댓글을 보시면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jhs1883@daum.net 삭제
아버지가 여든한살입니다..간암주변 전이된 상태고 몇달 못사신다는데 하는데까지 해드리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급합니다 삭제
안녕하세요. 고생많이 하셧겠어요. 한번뵙고싶습니다. 남편이 아파서 조선대 병원에서 치료받고잇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으로 보내봅니다. 삭제
![[명의가 사는 법] 부정맥 치료 전문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news/thumbnail/202404/39901_32463_3113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