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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환의 건강정보] 발아하면 청국장도 명품이 된다!2015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장수호

【건강다이제스트 | 발아현미연구가 강창환】

혜성처럼 등장해 인류의 건강을 책임질 미래의 식량으로 부상하고 있는 콩!

콩은 단백질이 약 40%, 지방이 20%가량 들어있어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라 하여 즐겨 먹었다.

콩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다. 콩 속의 지방은 피를 맑게 한다는 오메가3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천연 여성호르몬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과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류,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혈관을 튼튼히 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큰 레시틴,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 비타민 B군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콩은 조직이 단단해서 보통의 삶거나 찌는 요리법으로는 소화율이 50~70%밖에 안 되므로 우리 조상들은 된장, 두부 등과 같은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먹었다. 특히 콩 가공식품 중에서 ‘청국장 가공식품(나토키나제식품)’은 혈압을 낮추는 등의 기능성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높다. 청국장은 각종 영양과 특히 한 숟가락에 200억 마리의 유익균이 함유되어 있어 암 환자뿐만 아니라 혈전분해 효과 및 변비,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 남성은 물론 특히 여성 건강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고약한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청국장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필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청국장을 제조할 때 잡냄새를 막는 특수한 제조방법과 특히 ‘콩을 발아(發芽)’시켜 사용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게 되었다.

‘발아콩 청국장’은 잡냄새가 없고 감칠맛이 뛰어나 젊은 층과 어린이들도 아주 잘 먹는다. 잡냄새가 없고 맛이 좋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에 ‘발아콩 청국장’을 곁들여 먹거나 비벼서 먹으면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고, 거의 완전하다 싶을 만큼 소화도 잘 된다.

‘발아콩 청국장’은 발아(發芽)와 발효(醱酵)에 의해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들이 대폭 증폭되고 소화흡수율도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까지 있어 좋다. 또한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보다 높아져 맛이 더욱 풍부하고 아미노태질소 함량이 높아 ‘발아콩 청국장’ 특유의 감칠맛이 아주 뛰어나다.

일본의 낫또를 넘어 세계적인 발아, 발효식품으로 ‘발아콩 청국장’이 당당히 우뚝 설 날을 기대해 본다.

강창환 발아현미 연구가는 혈압이 높고 심장혈관이 막혀 사경을 헤매던 중 발아현미를 만나 건강을 회복한 주인공. 그 후 발아현미는 그의 삶의 목표가 되었다. 현재 ‘자연건강 그 신비를 캐는 사람들’대표로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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